The World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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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불가리 부스 외관에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었다. ‘OCTO finissimo THE THIRD WORLD RECORD (세 번째 신기록)’. 바로 불가리에서 만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울트라-신 셀프와인딩 시계인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에 대한 이야기다. 경기 침체로 신기술 개발에 소극적인 시장 분위기와는 달리 불가리는 또다시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도전했다. 계속 읽기

2011 Lincoln M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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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평소에는 아이패드와 블랙베리를 사용하며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다 차를 타는 순간, 느린 내비게이션과 불편한 인터페이스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는가. 새로운 콘셉트의 터치 인터페이스가 장착된 2011 뉴 링컨 MKX를 만나보라. 드라이빙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달라질 것이다.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테크놀로지 크롬 서라운드 …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에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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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브랜드의 뛰어난 워치메이킹 기술을 엿볼 수 있는 타임피스 ‘슬림 데르메스 에나멜’을 소개한다.
그랑 푀 에나멜링 기술로 완성한 다이얼과 필립 아펠로아(Philippe Apeloig)의 얇고 간결한 폰트가 만나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지닌 시계로, 클래식한 멋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계속 읽기

Field of La Ro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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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라운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승부와 아름다움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여성 골퍼를 위해 미즈노의 여성 전용 클럽 ‘라루즈’를 제안한다. 강렬한 레드 컬러 클럽과 최상의 기술력이 만나 펼치는 최상의 퍼포먼스. 계속 읽기

일상을 감싸는 명품 테이블웨어 열풍, 식풍경을 업그레이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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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라이프스타일이 숨 가쁘게 돌아갈수록 오히려 식탁에서의 낭만을 더 그리워하게 되는 듯하다. 기품 어린 명품 테이블웨어가 인기를 누린 역사는 한국에서도 꽤 오래됐지만 요즘도 그 인기는 건재하다. 특히 몇몇 유럽 도자기 브랜드의 열풍은 꽤나 거세다. 식풍경을 업그레이드하는 매력적인 테이블웨어 브랜드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먼저 요 몇 년 새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덴비(Denby). 스톤웨어의 본고장 영국 더비셔에서 탄생해 2백 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 브랜드는 한국 시장에서 얻은 인기에 힘입어 지사까지 설립했는데, 영국, 미국에 이어 세 번째란다. 자연미를 특징으로 한 디자인으로 ‘덴비홀릭’을 거느린 이 브랜드는 세부 단계가 1백20개나 될 만큼 제작 공정이 까다로운 터라 신제품을 자주 출시하지 않는데, 이번에 은은한 색감과 깔끔하면서도 따스한 질감이 돋보이는 ‘내추럴 캔버스(Natural Canvas)’ 라인을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셰브런(Chevron)’ 패턴과 소박하지만 유려한 동양풍 식기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군이라고. 한식에 어울리는 밥 공기, 국 공기, 찬기부터 얕은 파스타 볼까지 20종 이상의 실용적인 구성을 갖췄다. 영국의 전통 깊은 브랜드 웨지우드(Wedgewood)에서는 ‘여왕의 도자기’라는 상징성을 내세우는 ‘퀸즈웨어’ 론칭 2백50주년을 기념해 ‘블루버드(Blue Bird) 컬렉션’을 새롭게 내놓았다. 하늘색, 아쿠아, 사파이어, 인디고 등의 색조 구성으로 웨지우드만의 우아한 블루 톤과 유서 깊은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꽃, 새 디자인 패턴이 인상적이다.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도 독특한 손잡이가 눈길을 끄는 하이 핸들 컵을 선보였다. 크림과 블루 색상의 조합이 은근히 눈길을 사로잡는 블루 엘레먼츠(Blue Elements) 컬렉션 라인의 제품, 그리고 백색 자기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엘레먼츠 라인의 제품 등 2종. 덴마크의 저명한 디자이너 루이스 캠벨과 협업해 탄생시킨 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라고.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