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morabl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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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국내 하이엔드 워치 시장에서 이탈리아 피렌체 럭셔리 스포츠 워치메이커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입지는 대단하다. 자존심이 강한 워치 마니아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은 덕에 지난 2015년 12월 서울에 두 번째 부티크를 오픈하게 된 것. 계속 읽기

막스마라 2013 S/S 스커트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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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가카멜 컬러의 스커트 수트를 제안한다. 코튼, 실크 혼방 소재의 롤업 소매 셔츠 스타일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무릎 길이 스커트로 이루어졌다. 이번시즌은사파리 룩에서 영감을 받았으며루스한 실루엣과 낮은 허리선의 오버사이즈 재킷, 코트와 롤업 소매 스타일의 셔츠가 특징이다. 문의 02-546-7764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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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는 2018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셰이프의 ‘탬부라 백’을 선보인다. ‘드럼’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Tamburo’에서 따온 탬부라 백은 평평하고 둥근 바닥 위에 버킷 백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 또 참 장식을 연결할 수 있는 별도의 링을 추가해 이번 시즌 선보이는 다양한 참을 달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전설의 스타’를 내세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멋쟁이 음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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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해마다, 또는 철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고 ‘특별한 옷맵시’를 뽐내는 음료들의 무한 변신이 즐겁다. 솔직히 때 되면 나오는 터라 지겨워질 법도 하지만 ‘새 옷’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일까. 최근 대표적인 광천수와 탄산음료 브랜드들이 선보인, 공통적으로 전설적인 스타를 내세운 보틀 디자인이 청량감을 준다. 프랑스 천연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Perrier)는 탄생 1백50주년 기념 한정판을 위해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을 선택했다. 워홀은 1983년 페리에의 상징과도 같은 불룩한 초록색 병에서 영감을 받은 일련의 작품을 내놓은 적이 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나 선보인 이번 한정판은 그가 완성한 페리에 이미지와 팝아트 분위기의 역동적인 색감으로 라벨을 장식한 점이 특징이다. 오는 연말까지 코스트코, 이마트 등에서 판매하며, ‘캔 버전’도 있다. 이탈리아의 탄산수 산펠레그리노(S. Pellegrino)와 미네랄워터 브랜드인 아쿠아 파나(Acqua Pana)도 20세기 최상의 ‘목소리’ 중 하나로 꼽힌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기린 ‘파바로티 에디션’을 선보였다. 파바로티의 사진이 프린트된 이 한정판에는 ‘Celebrates Luciano Pavarotti’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 밖에 코카콜라에서는 지난해 말 내놓은 알루미늄 컨투어 에디션에 이어 알루미늄 시리즈 2탄으로 ‘빈티지 에디션’을 들고 나왔다. 복고풍을 앞세운 이번 에디션의 ‘얼굴’은 유명인 못지않게 세인의 사랑을 받았던 코카콜라의 ‘캘린더 걸’이다. 불그스름한 뺨에 진한 갈색 머리의 그녀가 뿜어내는 관능미가 단연 돋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