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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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지닌 향수, 특별한 향기로 1백78년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브랜드, 바로 에르메스다. 국내에서 럭셔리 브랜드에 대해 오랜 노하우를 쌓아온 신세계가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와 손잡고 모든 뷰티 라인을 독점으로 선보이며 새 출발을 알린다. 이를 위해 신세계 본점에 에르메스 퍼퓸 단독 부티크를 오픈하며 최고의 향기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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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에서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를 새롭게 선보인다.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모든 핵심 기술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바티스카프 특유의 디자인적 요소를 갖추었다. 다이얼의 선버스트(sunburst) 패턴과 원형 패턴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직사각형의 시·분침은 1950년선보인 바티스카프 모델의 형태를 떠올린다. 돔 형태의 블랙 다이얼 위에는 직선과 도트 형태로만 인덱스가 표시되어 있으며, 4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있다. 문의 02-3467-8426 계속 읽기
질투 뒤에 숨은 여러 얼굴, 긍정의 역학 이끌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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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을 기웃거리면서 시기심과 패배 의식에 사로잡히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질투’라 불리는 이 미묘한 감정은 인간이 통제하기 힘든 방식으로 영혼을 괴롭혀왔다. ‘악한 괴물’ 취급을 받기는 했지만 질투는 인간의 본성이며 인류 진화의 요소이기도 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다만 질투가 삶의 추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스리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파괴적인 결과를 불러오는 ‘검은 질투’를 지양하고 긍정적 효과를 낳는 ‘하얀 질투’를 추구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컬렉션 브로큰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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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의 꾸뛰르 컬렉션은 ‘브로큰 수트’를 제안한다. 제냐 꾸뛰르 컬렉션에서 매 시즌 선보인 브로큰 수트는 한 벌로만 입을 수 있는 일반 수트와는 달리, 상황에 따라 재킷과 팬츠를 따로 또는 같이 입을 수 있어 자유로운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즌 울 모헤어와 캐시미어 혼방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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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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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하루 종일 먼지와 노폐물을 뒤집어 쓴 피부를 다독이는 첫 번째 일이며, 값비싼 에센스와 영양 크림이 잘 흡수되도록 토대를 다지는 기초 단계기 때문. 아기 피부, 꿀 피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여배우 고현정도 자신의 뷰티 시크릿을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