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Splen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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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평가할 때 캐럿, 커팅, 컬러, 커팅의 4C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건 상식처럼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화이트가 아니라 희소성 면에서 더 접하기 힘든 컬러 다이아몬드라면 어떨까? 색상, 색조, 순도 등 보다 더 섬세한 잣대를 들이댄다. 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는 봄이라는 계절과 몹시도 잘 어울리는 진기한 옐로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어떤 잣대로 평가해도 최고가 되기에 손색이 없는 유색 다이아몬드의 진수를 보여줬다. 계속 읽기

지하철은 없어도 미술관은 있는 나라,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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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영애(이안아트컨설팅 대표)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을 2012년 3천억원에 구입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의 소유자를 보유한 나라로 널리 이름을 떨친 카타르. 이후로도 2015년 고갱의 ‘언제 결혼할 거니’를 3천6백억원에,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을 2천억원에 구입한 이가 각각 카타르의 뮤지엄과 카타르 투자청의 최고 책임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하철 같은 기초적인 도시 인프라도 구축되지 않은 이곳에서 유명 미술 작품을 구매하고, 세계적인 건축가를 초빙해 미술관을 짓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속 읽기

빈폴 맨 딜라이트 리넨 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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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맨에서 ‘딜라이트 리넨 피케’를 제안한다. 감촉이 시원하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흡습과 속건 기능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포멀한 느낌을 주는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어느 룩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계속 읽기

버버리 롱 헤리티지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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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새로운 핏을 제안하는 클래식한 남성용 트렌치코트 ‘롱 헤리티지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버버리의 제품 중 가장 슬림한 핏으로, 좁아지는 허리선과 정교한 옷깃, 건 플랩이 특징. 1879년 토머스 버버리가 개발한 영국산 면 개버딘 소재를 사용해 방수와 방풍 기능이 뛰어나다. 버버리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펜디 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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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구조감과 여성스러운 스터드 장식 잠금장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가방 ‘캔아이’를 소개한다. 2017 S/S 컬렉션을 통해 레귤러 사이즈로 출시한 이 백은 단단한 형태감과 화려한 옆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캘럽 모양으로 테두리를 꾸민 단색 가죽 버전을 시작으로, 꽃무늬, 가죽 꽃, 스터드 아플리케, 금은사 장식 등 다양한 디테일을 가미해 다채롭게 선보인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