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계는 신의 언짢은 기분, 기분이 나쁜 날일 따름이야.” 문득 마스크로 가린 얼굴들이 여전히 가득한 일상 풍경을 보노라면 프란츠 카프카의 말이 딱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괜히 울적해지기도 합니다. 몸은 분주한데 정신은 무기력한 상태가 이어지다 보면 어느새 습관처럼 익숙한 일상의 소중한 존재에는 눈길을 돌리지 않게 되지요. 계속 읽기 →
우리나라는 혹한이었지만, 칠레는 지금 여름이 한창이다. 남반구 칠레의 여름은 블루베리 수확의 계절인데, 북반구와 반대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블루베리가 제철을 맞는다. 우리나라 농가의 블루베리 시즌이 끝나도 칠레에서 온 제철 블루베리를 맛볼 수 있는 것. ‘슈퍼 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7가지 효능으로 유명하다. 안티에이징, 심혈관 질환 예방, 암 예방, 노폐물 배출, 다이어트, 모발 성장 촉진, 시력 개선 등이 바로 그것이다. 칠레 신선과일협회(ASOEX)는 칠레의 블루베리를 하루에 200g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1일 권장 항산화 수치(3,000~5,000ORAC)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긴 영토를 보유한 칠레는 북쪽은 아타카마 사막, 동쪽은 안데스 산맥, 남쪽은 파타고니아 빙하, 서쪽은 태평양으로 둘러싸여 있어 병충해로부터 토양을 보호하고 안데스 산맥으로부터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낮에는 뜨겁고 건조하고, 밤이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지중해성 기후이기 때문에 블루베리가 긴 시간 동안 서서히 익어 색이 진하고 당도가 높다. 세계 1위 블루베리 수출국인 칠레의 명예는 이 같은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냥 먹어도 달콤하고, 가열 후에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니 푸아그라, 스테이크 등의 특급 소스로도 활용할 만하다. 계속 읽기 →
일명 ‘관광지 패션’으로 홀대받던 히프 색이 ‘벨트 백’이라는 이름으로 스타일리시하게 귀환했다. 그것도 런웨이에서!
크로스로 메기도 하고 손으로 가볍게 쥐는 등 스타일링 방법 또한 스타일리시해졌으니, 히프 색의 변신에 주목하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구찌 로고와 GG 패턴, 삼색 밴드 디테일까지, 요즘 가장 핫한 디테일을 담은 벨트 백. 28X18cm, 1백58만원 구찌. 모노그램 로고 패턴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한층 살린 벨트 백. 38X19cm, 1백80만원 루이 비통. 카투니스트와 협업해 완성한 감각적인 카툰 패턴이 돋보이는 나일론 소재의 벨트 백. 25X18cm, 1백12만원 프라다. 세련된 배색과 시그너처 가죽 디테일이 멋스러운 양가죽 소재의 패니 팩. 28X15.5cm, 1백83만원 미우미우. 위트 있는 카툰과 그래픽 패턴으로 완성한 벨트 백. 13X13cm, 53만원 모스키노. 계속 읽기 →
루이 비통 밸런타인 기프트 LV&V 컬렉션 루이 비통이 여성용 패션 주얼리 컬렉션, ‘LV&V 컬렉션’을 선보인다. 반지와 팔찌, 목걸이, 그리고 귀고리까지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골드 브라스와 핑크 골드 브라스 메탈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특히 핑크 골드 브라스 컬렉션의 제품들은 하트 위에 강렬한 레드 컬러로 래커칠해 사랑스러운 연인의 스타일에 화룡점정이 되어줄 것이다. 문의 02-3432-1854 계속 읽기 →
클라란스 멀티액티브 아이 리바이브 클라란스가 눈가 주름, 부기, 칙칙함을 해결해줄 아이크림인 ‘멀티액티브 아이 리바이브’를 출시한다. 초기 노화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 치커리 추출물이 눈가에 활력을 주고 깊은 주름과 잔주름을 눈에 띄게 감소시킨다. 또 라이트 코렉팅 피그먼트가 화사하고 균일한 눈가 피부를 완성한다. … 계속 읽기 →
구찌는 2018 F/W 컬렉션에서 유니크한 감성의 ‘메탈릭 퀼티드 백’ 라인을 선보였다. 1980년대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스빗 디테일과 인터락킹 G 로고의 조화로 탄생한 독특한 로고 디테일이 특징. 스퀘어 셰이프의 실버 퀼티드 백과 3가지 컬러의 메탈릭 퀼티드 미니 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