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캔아이 로고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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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브랜드의 창조 정신을 보여주는 ‘캔아이 로고 백’을 선보인다. 힐러리 로다, 니나 쥐스, 타마라 칼리닉, 수지를 비롯한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들의 손에 들린 캔아이 로고 백은 앞 덮개에 ‘F is FENDI’ 원형 로고를 장식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소재와 색, 기법의 독특한 조합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우아하고 멋스러운 룩을 완성해줄 것이다. 문의 02-726-4500 계속 읽기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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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백 0914는 부채의 주름을 모티브로 한 ‘윤슬 백’을 출시했다. 더블-사이드 레더에 컬러 대비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한국의 복주머니 스타일로 상단에서 조이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버킷과 토트, 크로스 보디, 3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4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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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웨딩 시즌, 보다 특별한 의미를 간직하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한다. 최상의 다이아몬드만 선별해 만든 이 웨딩 컬렉션은 클래식한 외관이 특징이다. 절제된 우아함이 느껴지는 피아제의 솔리테어 링은 연인 간 변치 않는 사랑의 증표로 충분하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 밸런타인 기프트 LV&V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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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밸런타인 기프트 LV&V 컬렉션 루이 비통이 여성용 패션 주얼리 컬렉션, ‘LV&V 컬렉션’을 선보인다. 반지와 팔찌, 목걸이, 그리고 귀고리까지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골드 브라스와 핑크 골드 브라스 메탈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특히 핑크 골드 브라스 컬렉션의 제품들은 하트 위에 강렬한 레드 컬러로 래커칠해 사랑스러운 연인의 스타일에 화룡점정이 되어줄 것이다. 문의 02-3432-1854 계속 읽기

도시의 꽃 호텔, 진정한 랜드마크로 도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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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도시의 건축>이라는 명저를 남긴 이탈리아의 건축가 알도 로시는 도시를 가리켜 “시간과 더불어 성장한 건축과 공학의 합작 인공물이자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했다. ‘도시의 세기’라 불리는 21세기의 꽃으로 피어나고 있는 호텔 역시 종합예술의 면모를 갖춰가는 듯하다. 건축과 디자인, 공학, 예술, 미식, 전시, 쇼핑 등 갖가지 콘텐츠들이 결합된 유기체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의 풍경을 바꾸고 있는 각양각색의 프리미엄 호텔들은 ‘한 시대의 열망을 보여주는 엑스레이’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도시의 진정한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을까? 계속 읽기

new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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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훈(자동차 칼럼니스트)

최근 5년 동안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이 있다. 스포츠카 브랜드와 럭셔리 카 브랜드에서 선보인 새로운 모델들. SUV부터 GT까지, 일상성을 확보한 모델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브랜드 정체성 운운하던 걱정은 기우였다. 변화의 바람은 더 많은 사람에게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