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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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다이아몬드(The Diamonds of Tiffany):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희소성과 기원, 4C, 장인 정신, 모던 러브 등 총 4개의 콘셉트를 통해 티파니 다이아몬드가 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가상현실로 뉴욕 티파니 공방을 재현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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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하이 주얼리는 브랜드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이자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베니스의 상징인 사자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쑤 르 신느 뒤 리옹’을 공개했다. 링,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 8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라피스 라줄리와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등 우아하게 빛나는 젬스톤과 화려한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Belted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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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일명 ‘관광지 패션’으로 홀대받던 히프 색이 ‘벨트 백’이라는 이름으로 스타일리시하게 귀환했다. 그것도 런웨이에서!
크로스로 메기도 하고 손으로 가볍게 쥐는 등 스타일링 방법 또한 스타일리시해졌으니, 히프 색의 변신에 주목하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구찌 로고와 GG 패턴, 삼색 밴드 디테일까지, 요즘 가장 핫한 디테일을 담은 벨트 백. 28X18cm, 1백58만원 구찌. 모노그램 로고 패턴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한층 살린 벨트 백. 38X19cm, 1백80만원 루이 비통. 카투니스트와 협업해 완성한 감각적인 카툰 패턴이 돋보이는 나일론 소재의 벨트 백. 25X18cm, 1백12만원 프라다. 세련된 배색과 시그너처 가죽 디테일이 멋스러운 양가죽 소재의 패니 팩. 28X15.5cm, 1백83만원 미우미우. 위트 있는 카툰과 그래픽 패턴으로 완성한 벨트 백. 13X13cm, 53만원 모스키노. 계속 읽기

발리 소멧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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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2014 F/W 여성 백 라인, ‘소멧 백’을 선보인다. 양옆에 달린 버클로 가방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유연한 토트백 형태로, 핸들에는 깔끔한 가죽 고리 디테일을 더했다. 외출 또는 짧은 여행에 모두 적합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세련미를 강조한 그레인(grain) 레더에 나파 가죽을 안감으로 사용했다. 문의 02-3467-8935 계속 읽기

디올 킹덤 오브 컬러 팔레트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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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이 2015 스프링 컬렉션에서 ‘킹덤 오브 컬러 팔레트 페이스’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아몬드 그린, 홀로그래픽 실버, 딥 퍼플 컬러의 아이섀도와 딥 블랙 컬러의 아이라이너,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를 연출해줄 프라이머와 입체적이고 빛나는 마무리를 위해 광대, 이마, 눈썹 뼈에 사용 가능한 하이라이터, 여기에 생기를 더하기 위한 코럴 컬러의 블러셔, 립을 위한 감각적인 핑크와 튤립 컬러 그리고 투명한 펄 립글로스 등 4개의 애플리케이터가 담겨 있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brilliant Expec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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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브랜드, 티파니. 1837년 설립된 이후 1백70여 년간 다이아몬드의 최고 권위자로서 다이아몬드와 유색석을 세팅한 화려한 하이 주얼리부터 패션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 로즈 컷 다이아몬드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 계속 읽기

Passionate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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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올해 티쏘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역사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내며 프레스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남성 워치로 재해석한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 팔찌를 연상시키는 ‘벨라 오라 피콜라’ 워치, 클래식한 라인의 ‘르 로끌 레귤레이터’ 등 뉴 컬렉션이 역동성과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발산한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