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펜디 포 영배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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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빅뱅 태양과 함께한 ‘펜디 포 영배’ 컬렉션을 공개했다. 태양의 본명인 ‘영배’라는 이름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재킷부터 백팩, 스니커즈 등 패셔니스타 태양의 스타일이 담긴 아이템과 펜디 F/W 컬렉션의 핵심 테마인 펜디 보캐브러리, 데이지 꽃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문의 02-726-4500 계속 읽기

fresh 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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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피부 표면의 수분을 20%로 유지하면 아무리 높은 온도, 강한 에어컨 바람에도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더위로 처진 얼굴 라인까지 꼭 잡아주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 젤 텍스처 크림을 소개한다. (위부터 아래로) 겔랑 수퍼 아쿠아 리프레싱 크림 수년간 발전을 거듭해 온 겔랑의 수퍼 아쿠아 라인은 즉각적으로 … 계속 읽기

beyond the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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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테디셀러 워치는 어떤 시계 수집가에게도, 시계를 처음 구매하는 입문자에게도 실패하지 않을 좋은 선택이 되어준다. 브랜드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닌, 유명하다는 것 이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남다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워치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각 브랜드의 얼굴이자 자부심인 스테디셀러 … 계속 읽기

오메가 드 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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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드 빌 컬렉션’의 새로운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오메가를 대표하는 컬렉션이자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는 드 빌 컬렉션의 신제품으로, 1949년 선보인 트레져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남성 시계 ‘드 빌 트레져’와 파인 주얼리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재탄생한 여성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듀드랍’이 그 주인공이다. 전국 오메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49-5917 계속 읽기

Great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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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해밀턴이 올해로 파일럿 워치 제작 1백 주년을 맞았다. 항공 모티브로 꾸민 부스 디자인만으로도
예측할 수 있듯, 한 세기에 걸쳐 펼쳐온 항공 분야의 혁신이 오롯이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이를 자축했고, 1940년대 군용 시계 복각 모델로 시계 애호가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미국 시계의 산증인인 동시에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유산이 올해에도 빛을 발했다. 계속 읽기

홀로움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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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로  점철된 소통의 시대에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우리의 뇌는 혹사당하고 있고, 지성은 침식되고 있다는 위기론이 싹트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마음은 행복할까? 고독과 교류의 균형을  맞춰 똑똑하고 행복해지는 한 해를 만들어보자.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 좋은 본성과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