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웨스트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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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페이턴트 트리밍 핸드 페인티드 가죽 미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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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에서 2015 S/S 컬렉션의 메인 테마를 대표하는 레더 백인 ‘페이턴트 트리밍 핸드 페인티드 가죽 미니 비’를 선보인다. 선명하고 대조적인 색상이 돋보이는 미니 백으로, 가장자리의 디테일과 고광택 에나멜 트리밍이 특징적이다. 또 2중 레이어 구조, 내부의 중간 수납 칸과 주머니들로 실용성을 더했다. 가죽 손잡이와 탈착 가능한 어깨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스몰과 미디엄 2가지 사이즈로 출시한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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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샤넬 부스를 장식한 가장 중요한 이슈는 하우스의 미학 코드를 응축한 시계이자 파인 워치메이커로서 도약을 상징하는 J12. 이 아이코닉 모델이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새 매뉴팩처 오토매틱 칼리버 12.1을 탑재한 뉴 J12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더욱 진화한 무브먼트와 더불어 케이스, 다이얼 역시 디테일한 디자인 변화로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그 밖의 컬렉션에서도 소재, 디자인을 변주해 한계 없는 창작 세계를 펼치는 브랜드로서의 장기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우아한 베이지 골드를 입은 코드 코코, 트위드로 다이얼과 스트랩을 장식한 보이·프렌드, 메티에다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마드모아젤, 시크한 블랙 에디션 무슈 드 샤넬 등, 모든 컬렉션에 걸쳐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워치메이커의 면모를 확인시켰다. 계속 읽기
피로 시대의 미학,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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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 해의 끝자락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도 ‘일’이 무척이나 많은 해였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슈에 필요 이상으로 시달리고 지친 우리네 일상에서 위로라도 건네듯 ‘열심히 하지 마라’, ‘굳이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대중문화 콘텐츠가 눈에 띈다. 연말연초에 어울릴 듯한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 찬 메시지가 아니라 말이다. 사실 현자는 삶에 완전하거나 절대적인 행복이란 게 있다는 ‘환상’에 속지 말라고, 일찍이 인생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하고 그 선택을 책임지는 것만으로 존재 가치가 있다는 얘기를 해왔다. 조금은 더 ‘나의 삶’을 찾을 수 있는 2019년이기를. 계속 읽기
에밀리오 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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