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피아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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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에서 웨딩 시즌을 맞이해 ‘피아노 링’을 추천한다. 피아노 링은 핑크 컬러의 18K 사쿠라 골드를 사용한 링으로, 은은하고 섬세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며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특히 묵직한 두께와 중량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이 제품은 커플 링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중앙에 0.3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리테어 링은 예비 신부들에게 웨딩 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계속 읽기

2019 SKINCARE I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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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마사지와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미용 의료 시장을 주도하는 실큰의 스테디셀러가 주목받고 있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흉부, 복부, 팔 등의 피하지방과 울퉁불퉁한 피붓결을 개선해 피부를 탄탄하게 리프팅해주는 고주파 보디 관리기 ‘실루엣’,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위한 2019년 ‘잇 템’으로 등극했다. 계속 읽기

Special gif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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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서지혜 | photographed by  cha hye kyoung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 소중한 이들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게 된다. 세상에 하나뿐인, 그래서 더욱 잊지 못할 선물을 위해 불리 1803이 제안하는 특별한 선물 준비법. 계속 읽기

Hernan 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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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컬렉터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 비록 그것이 반드시 먼 훗날의 작품 가치를 담보하지는 않겠지만 동시대 미술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영예로운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1978년생, 한국 나이로 아직 30대 후반인 미국 태생의 작가 헤르난 바스(Hernan Bas)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작가다. 수줍음이 꽤 많고 별로 사교적인 성격이 아닌데도 골수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그를 FIAC 아트 페어 기간에 파리에서 만났다. 계속 읽기

Hav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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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인간이라면 누구나 젊음을 열망하듯, 패션계 역시 마찬가지다. 몇 년째 스트리트 패션이 강세를 이루며 “점점 더 어리게, 점점 더 재미있게”를 외치는 패션 필드. 너무 유치하다고? 아니다. 이보다 더 쿨한 패션 애티튜드를 완성하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