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캔디 슈가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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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위트 있고 통통 튀는 분위기의 ‘캔디 슈가 팝’을 선보인다. 싱그러운 프루티 오리엔탈 플로럴 향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3가지 파스텔컬러의 사피아노 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보틀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원하는 여성에게 추천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프라다는 위트 있고 통통 튀는 분위기의 ‘캔디 슈가 팝’을 선보인다. 싱그러운 프루티 오리엔탈 플로럴 향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3가지 파스텔컬러의 사피아노 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보틀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원하는 여성에게 추천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뉴욕의 네일 스페셜리스트 진순(JINSOON)에서 오직 분더샵만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네일 컬렉션을 론칭한다. ‘Makes Me Crazy’, ‘All That Jazz’, ‘Meant to Be’로 이루어진 3가지 세트로 글리터 골드, 베이지, 그리고 화려함이 돋보이는 버건디 레드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분더샵과 진순 네일 리미티드 에디션은 분더샵 청담, SSG 마이분, 분더샵 여성과 분더샵앤 컴퍼니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2056-1234 계속 읽기
에르메스에서 ‘노틸러스 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에 나오는 가공의 잠수함 이름에서 따왔으며,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본체를 돌리면 자동으로 펜촉이 닫히고 뚜껑이 없어 보관하기 편리하며, 펜촉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다. 9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계속 읽기
율리스 나르덴에서 브랜드의 UN-118 칼리버 무브먼트를 장착한 마린 크로노미터를 선보인다.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 블랙 컬러 인덱스, 곳곳에 포인트를 더한 체리 레드 컬러가 모던한 조화를 이룬다. 무브먼트는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와 날짜 디스플레이 창을 장착했다. 문의 02-2118-6057 계속 읽기
루이까또즈가 6월 1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루이스 클럽(Louis Club)’을 오픈한다. 지하 1층에서는 루이스 클럽 라인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가방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수입한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와 잡화를 판매할 예정이며, 2층에서는 남성 그루밍과 스킨케어 제품,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1층은 남성의 로망이 담긴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감성과 지성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문의 02-2250-9535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얇은 오토매틱 워치 ‘RM 67-01’을 선보였다. 오직 이 워치만을 위해 만든 3.6mm 두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CRMA6를 장착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뒷면까지도 스켈레톤 방식으로 처리해 깊이감을 더했다.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완성도 높은 토너형 케이스를 고집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계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는 맥라렌과의 파트너십 체결 30주년을 기념하며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맥라렌의 1985년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컬러로 제작했으며, 분 트랙에는 3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30이, 베젤에는 ‘MacLaren’이 새겨져 있다. 특히 한데 어우러진 3개의 스몰 카운터가 오팔 블랙 다이얼과 대조를 이루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계속 읽기
캐논 파워샷 G7 X 캐논에서 1.0형 이미지 센서와 뛰어난 성능의 고배율 줌 렌즈를 탑재한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7 X’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보다 약 2.8배 큰 센서 사이즈는 저감도부터 고감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촬영시 노이즈 감소와 고화질의 표현이 가능하다. ‘디직 6(DIGIC 6)’ 영상 처리 엔진을 장착해 이미지 처리 속도도 크게 향상시켰으며, 고감도에서 노이즈를 대폭 감소시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최대 31개의 AF 포인트를 지원해 화면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피사체도 초점을 정확하고 빠르게 맞출 수 있다. 문의 1588-813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