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크리스마스 메이크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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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크리스마스 메이크업 컬렉션 ‘에끌라 두 수와 드 샤넬’을 완성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눈매를 완성해주는 아이섀도 팔레트를 비롯해 볼에 생기를 더해줄 블러셔, 발색력이 우수한 립스틱, 매혹적인 컬러의 네일 래커 등 풍성하게 구성했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도무스 디자인 피암 리알토 티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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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스 디자인에서 3월 15일부터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 피암(FIAM)의 ‘리알토 티 테이블’을 특가 판매한다. 간결한 디자인의 리알토는 유리만의 깨끗함과 청량함이 매력적이다. 특히 피암이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곡면 유리 방식(curved-glass design)으로 제작해 투명하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갖추었다. 문의 02-6091-3295 계속 읽기

신세계백화점 핸드백 컬렉션 파울라 카데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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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있는 하이엔드 백 멀티숍 핸드백 컬렉션에서 ‘파울라 카데마토리(Paula Cadematori)’를 선보인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과감한 컬러 블로킹, 화려한 프린트, 메탈 장식이 포인트로, 미라슬로바 듀마, 안나 델로 루소, 수지 버블 등 스트리트 패션 피플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문의 02-310-1814 계속 읽기

미우미우 패션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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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에서 다섯 번째 패션 필름 <더 도어>를 소개한다. 이번 필름은 감독 에바 두버네이(Ava Duvernay)가 디렉팅했으며, 여성이 도약하는 순간과 삶의 변화에 대한 상징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미우미우의 필름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일상이나 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을 통해 표현해왔다. http://youtu.be/CNM0ha87eU0 계속 읽기

몽클레르 새로운 유럽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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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가 이탈리아 베니스에 첫 단독 매장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매장을 오픈하며 총 1백40여 개의 단독 매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인테리어는 브랜드의 근간인 ‘오트 몽타뉴(Haute Montagne)’ 스타일을 반영한다. 벽과 천장에는 살짝 그을린 참나무를 사용했고, 디스플레이 존은 유리와 메탈로 마감했다. 특히 베니스 매장은 지역 내 첫 단독 매장인 만큼 지역 특유의 화이트 컬러 석재를 사용함으로써 주변 경관과의 조화까지 고려했음을 알 수 있다. 문의 02-3440-1195 계속 읽기

티파니 솔리스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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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로맨틱한 가을의 신부를 위해 ‘티파니 솔리스트 링’을 제안한다.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링으로, 화려한 두 줄의 비즈 세팅 다이아몬드가 중앙의 쿠션 모디파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우아함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플래티넘 밴드에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된 솔리스트 가드 링을 함께 착용하면 더욱 빛나는 광채를 발산한다. 계속 읽기

펜디 닷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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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기능성과 정교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아이코닉 백 ‘닷컴 백’을 선보인다. 구조적인 외관이 돋보이는 닷컴 백은 부드러운 레더로 제작했으며, 내부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백 컬러와 대조되는 색의 탈착 가능한 파우치가 들어 있어 클러치나 이브닝 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블루 파우치가 들어 있는 블랙 백을 포함한 5가지의 다른 컬러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티쏘 PRC200 크로노 쿼츠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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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에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기념하는 ‘PRC200 크로노 쿼츠’ 커플 워치를 한정 출시한다. 특수 야광의 슈퍼 루미노바로 어둠 속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며, 10시와 2시 방향에 위치한 2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분침의 트랙 등은 아시안게임 로고에 표시된 태양을 상징해 특별함을 더했다. 여성용 모델 제품 뒷면에는 아시안 게임의 로고가 음각되어 있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2014 자뎅 드 까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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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샤넬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샤넬을 상징하는 꽃 문양인 동백꽃을 재해석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자뎅
드 까멜리아’ 컬렉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시아에서는 순수함과 장수의 상징이기도 한 동백꽃 봉오리에 매료된 마드무아젤 샤넬은 1923
년 이후 줄곧 ‘까멜리아’라는 핵심적 요소를 그녀의 스타일에 반영했다. 그 결과 ‘까멜리아’는 의상에 어울리는 브로치, 헤어스타일
을 빛내주는 장식, 때로는 정장 버튼에 새긴 문양 혹은 자수나 레이스의 모티브로 활용하며 마드무아젤 샤넬을 상징하는 시그너처 중 하
나로 자리매김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오비맥주 비어 마스터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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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맥주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프로그램 ‘비어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맥주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맥주의 기원, 역사, 예술, 흥미로운 사실 등 맥주를 통해 삶의 다양한 영역을 조명한다. 전 세계 다양한 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오비맥주의 이천공장에서 진행하는 비어 마스터 클래스는 카스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www.facebook.com/Cass.kr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