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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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4, 2026

에디터 김하얀 | 어시스턴트 김지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블루와 그린 다이얼 워치는 동시대 워치메이킹의 미감을 반영하며, 청량한 컬러와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동시에 전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그린 말라카이트의 자연스러운 결이 돋보이는 스톤 다이얼과 37mm 옐로 골드 케이스, 그리고 폴딩 클래스프를 갖춘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룬다. 기계식 무브먼트 칼리버 5909로 구동한다. 1억1천68만원. 문의 02-543-2999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라지
1904년에 탄생해 꾸준히 진화 중이다.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컬러 레이어가 드러나는 그러데이션 그린 다이얼과 스틸 케이스, 그리고 로마숫자 인덱스를 조합해 균형 잡힌 디자인을 완성했다. 가격 미정. 문의 1877-4326

파네라이 루미노르 두에 PAM01124
선레이 브러시드 블루 다이얼과 42mm 스틸 케이스가 어우러진 모델이다. 3시 방향 날짜창과 9시 방향 스몰 세컨즈를 갖췄으며, 오토매틱 P.900 칼리버를 탑재해 약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1천2백35만원. 문의 02-2118-6256

IWC 빅 파일럿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42mm 옐로 골드 케이스와 선레이 올리브 그린 다이얼에 슈퍼루미노바를 채운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핸즈로 가독성을 확보했다. 다이얼에는 날짜, 요일, 월, 문페이즈를 표시하는 4개의 서브 다이얼을 정교하게 배치했으며, 단일 크라운을 통해 캘린더 기능을 포함한 각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가격 미정. 문의 1877-4315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데이트
래커 처리한 블루 다이얼에 은은하게 빛이 퍼지는 오팔린, 미세한 입자 질감의 그레인드, 방사 형태의 선레이 브러싱 등 세 가지 피니싱으로 풍성한 컬러와 질감을 자랑한다. 인하우스 칼리버 899를 장착해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가격 미정. 문의 02-3449-5912

피아제 폴로 시그니처 데이트
지름 42mm 스틸 케이스에 입체적인 가로 패턴이 인상적인 블루 다이얼과 야광 아워 마커를 더했다. 시간과 날짜 기능을 갖췄으며, 인하우스 제작 1110p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적용했다. 2천3백만원대. 문의 1877-4275

오메가 씨마스터
브랜드가 자체 개발한 서머 블루 컬러의 유광 다이얼에 그러데이션 효과를 부여했다. 로듐 도금 핸즈, 오목한 아워 마커를 적용해 입체감을 주었으며, 자동 와인딩 무브먼트 8912를 장착해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높은 항자성 등을 제공한다. 1천만원대. 문의 02-3467-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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