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특유의 빈티지 감성에서 영감받은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대표적인 로 톱 스니커즈, LV 틸티드.

늘 여성들의 로망을 정확하게 간파하는 샤넬 워치 & 파인 주얼리에서 이번 홀리데이에도 위시 리스트를 선보인다.

에르메스가 메종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멀티 프레스 파우더 ‘로카바 실크 파우더(Rocabar Silk Powder)’를 새롭게 공개했다.

연말 파티 터치업을 위한 파우치 필수 아이템, 쿠션.

한국 도예를 논하자면 장인 정신과 기술에 바탕을 두고 흙을 빚어 가마에 굽는 과정에서 의미 있게 더해지는 즉흥성의 미학이 자주 소환된다.

연말 모임에 사랑스러움을 불어넣어줄 하트 모티브 주얼리.

강렬한 레드 루비의 광채를 담은 쇼메의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링은 메종의 영원한 뮤즈인 조세핀 황후가 사랑한 티아라의 대담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얼리다.

셀린느의 뉴 백, 소프트 트리옹프 베사체는 오로지 고급스러운 램 스킨 소재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리옹프 로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식적 디테일을 과감히 덜어냈다.

펜디가 디자인 프로젝트 ‘폰데리아 펜디(Fonderia FENDI)’를 통해 아티스트 코니 발레세와의 협업작인 리미티드 피카부 백을 선보인다.

반클리프 아펠

셀린느

다미아니

메종 마르지엘라

그라프

블루마린

보테가 베네타 by 케어링 아이웨어

로에베

루이 비통

몽클레르 그레노블

오메가

위블로

부쉐론

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