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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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 2020














알함브라 기요셰

브랜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아트 디렉터 서영희와 두 번째 합작으로 단색화에서 영감받아 작업을 진행했다. 한지에 수많은 점이나 점선을 사용하는 것이 기요셰 패턴을 연상시킨다는 점을 이용했으며, 균일한 선을 만들어 빛의 흐름이 보여주는 우아함을 강조해 알함브라 기요셰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문의 166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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