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ere to Mu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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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970년대 독일 뮌헨은 예술, 영화, 음악, 건축, 패션 등 크리에이티브가 넘쳐나는 도시였다. 그 때문에 모든 분야의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이 뮌헨에 모여 팝아트적이면서 모더니즘적 문화를 구현했으며, 포스트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전 세계의 ‘글로벌 노매드’ 마니아를 불러 모으는 촉매제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영감과 … 계속 읽기

the superlative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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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전 세계가 아시아 뷰티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화장품 강국인 미국에서 ‘안티에이징계의 롤스로이스 크림’이라는 극찬을 받은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으로,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뷰티 아이템 목록에 오를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계속 읽기

the week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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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김영지 | 어시스턴트 안예지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바그너는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여행은 뜨거운 열정과 벅찬 가슴을 불러오고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진한 기억을 남긴다. 남자의 여행은 심플해야 한다. 최소한의 것을 담은 그립 백 하나, 추억을 더 풍성하게 해줄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위 … 계속 읽기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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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스트 신원선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곳곳에서 웨딩 소식이 들려온다. 10월의 아름다운 신부에게, 혹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예단 화장품은 무엇보다 신뢰가 가고 품격이 느껴지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럭셔리 웨딩 뷰티 케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프레스티지 코즈메틱 컬렉션. (위쪽 맨 뒤 왼쪽부터 … 계속 읽기

miracl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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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피부 질환을 앓는 사람들의 고통과 스트레스는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완치될 수만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경일 터. 프랑스에 위치한 아벤느 온천센터에서는 이처럼 피부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직 온천수만으로도 아토피, 건선, 화상 등에 효능이 있다고 입증된 아벤느 … 계속 읽기

skeleton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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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시계 내부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워치. 핸즈의 움직임에 따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어 오토매틱 워치의 생명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예술성을 가장 극명히 확인할 수 있는 스켈레톤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위블로 에어로 뱅 골드 … 계속 읽기

Refined 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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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뛰어난 기술과 정교한 아름다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유니크한 가치를 지닌 리차드 밀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과 이를 착용한 2명의 여성 앰배서더. 계속 읽기

wonder 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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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실제로’ 애용하는 코즈메틱 브랜드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닐라 코다. 뛰어난 품질, 피부 친화력, 스타일리시한 감각, 위트 넘치는 패키지, 거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한 바닐라 코의 제품들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여성들의 오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브랜드 바닐라 … 계속 읽기

play perf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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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성공적인 플레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기에,좋은 아이언부터 편안한 골프화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세계 최고의 단조 아이언으로 잘 알려진 미즈노가 준비한 골퍼를 위한 모든 것.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212 골프화 아치 … 계속 읽기

2011 The Code of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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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비칠 듯 투명하고 맑은 피부라면 볼에 생긴 주근깨마저 청순해보이기에 여성들은 화이트닝을 포기할 수 없다. 지난해 실제 사용해본 화이트닝 화장품의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다는 주변 사람의 말에 귀가 펄럭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얼굴 바로 위에서 조명을 탁 켠 듯 스스로 발광하는 피부를 만드는 안색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