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수진(프리랜스 에디터, 디블렌트 CD) l 이미지 제공_스페이스K 서울
40년 가까이 펜과 종이를 들고 다니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 드로잉을 해왔던 에디 마티네즈(Eddie Martinez, b. 1977). 계속 읽기
40년 가까이 펜과 종이를 들고 다니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 드로잉을 해왔던 에디 마티네즈(Eddie Martinez, b. 1977). 계속 읽기
느리지만 점차 눈에 띄는 변화의 조각들 계속 읽기
가이아 지역에 생겨난 복합 문화 단지 WOW 이야기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뉴욕(New York) 리포트 계속 읽기
나만의 공간을 단숨에 향기롭게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계속 읽기
공간 컨설팅을 받고, 직접 요리도 해보고, 예술 작품 감상과 운동까지, 모두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계속 읽기
평범한 욕실에 감성을 한 스푼 더할 욕실용품 컬렉션. 계속 읽기
한국 공예 후원 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샤넬과 ‘예올Ⅹ샤넬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샤넬의 기업 철학인 장인 정신에서 비롯된 남다른 기술력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창조성과 유서 깊은 장인 정신을 기리고 기술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하는 재단법인 예올의 협력으로 빚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또 하나의 여정. 계속 읽기
눈을 꼭 감은 채 윗니가 훤히 보이도록 입을 활짝 벌리면서 웃어젖히는데, 뭔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중년의 남성. 계속 읽기
The Art Week Highlights in Seoul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