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Adrien Dirand / Kristen Pelou / Brigitte Lacombe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의 삶과 예술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했던 몽테뉴가 30번지 디올 부티크가 리뉴얼을 마쳤다. 계속 읽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의 삶과 예술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했던 몽테뉴가 30번지 디올 부티크가 리뉴얼을 마쳤다. 계속 읽기
2008년 패션계에서 은퇴했던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가 돌아왔다. 계속 읽기
아시아의 아트 신이 오랜만에 정상 궤도에 들어서는 모양새다 계속 읽기
팬데믹의 장기화 속에서도 일상의 시간은 흘러가고, 저마다의 여정은 계속된다. 특히 아트 생태계를 둘러싼 전시 콘텐츠의 행보는 그 어느 때보다 바삐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계속 읽기
태즈메이니아주는 지리적으로 떨어진 탓인지 이름난 여행지로 각인되어 있지는 않다. 계속 읽기
환경문제를 기껏해야 이론적인 것, 아무리 나빠봐야 다른 누군가의 문제로만 여기진 않았는지. 계속 읽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등 계속 읽기
웰컴 투 톰 삭스 월드!
타데우스 로팍 <로켓 팩토리 페인팅>, 아트선재센터 <톰 삭스 스페이스 프로그램: 인독트리네이션>, 하이브 인사이트 <톰 삭스: 붐 박스 회고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