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시몬스 웨딩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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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용자마다 다른 신체 상태를 고려해 조합하고 배열하는 ‘조닝’ 시스템부터 프리미엄 내장재를 배치해 눕는 순간 안락함을 느끼게 해주는 ‘레이어링’까지 적용한다. 시몬스의 대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웨딩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99-8182 계속 읽기

실큰 카트리지 1+1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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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실큰 공식 홈페이지(www.silkn.co.kr)를 통해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2주간 카트리지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이크업 미러’와 ‘미러 루미’, ‘다이아몬드 프레시티지 타이트닝 마스크’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같은 제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문의 080-246-1234 계속 읽기

시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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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안티 링클 컨센트레이티드 세럼 콩 펩타이드 추출물, 흰버들잎 추출물 등 강력한 주름 개선 효과를 지닌 성분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세럼. 바르는 즉시 스며드는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문의 080-549-0216 계속 읽기

시몬스 웨딩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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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40만원 상당의 ‘케노샤 화이트 컬렉션’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www.simmon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99-8182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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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대표하는 컬렉션 중 하나인 ‘루체아 워치’의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출시한다. 둥근 헤일로 모티브를 형상화한 볼륨 있는 케이스와 기요셰 다이얼이 어우러져 우아한 느낌을 준다. 지름 28mm의 스틸 케이스에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더했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짝퉁의 도시에서 오리지널의 도시로, 상하이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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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영애(이안아트컨설팅 대표) | edited by 고성연

몇 해 전부터 <스타일 조선일보> 지면을 통해 상하이의 새로운 미술관과 아트 페어를 소개해왔지만, 여전히 대중의 선호는 아트 바젤 ‘홍콩’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그러나 올해 상하이는 홍콩에 비해서도 손색없는 아트 도시로 급성장했음을 여실히 증명했다. 국제갤러리는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시관에서 거둔 홍보 효과를 아시아에서 다시 한번 거두려는 듯 상하이 파워롱 미술관에서 대규모 단색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렇게 보면 이제 상하이는 ‘베니스’에 비견될 만하다. 부동산에 눈이 밝은 혹자는 상하이가 곧 ‘뉴욕’처럼 성장할 것이라고도 말한다. 홈쇼핑 채널에서는 상하이를 ‘동양의 파리’라는 관광 상품으로 홍보한다. 홍콩의 대항마이자 아시아의 베니스이며, 뉴욕이고, 파리이기도 한 상하이. 대체 그 정체가 뭘까?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It’s hip! it’s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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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민서 | edited by 고성연

예술이 특정 계층을 위한 전유물이란 인식도 이제는 많이 달라졌다.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갖춘 기획자들은 보다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과감하게 대중적 코드를 활용하는데, 여기에는 무엇보다 콘텐츠를 퍼 나르는 소셜네트워크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이제는 유니온아트페어나 틈새 아트 마켓 같은 새로운 예술 시장이 등장하면서 고고하게 느껴지던 ‘컬렉터’의 문턱이 낮아졌고, 미술을 향유하는 계층과 방식도 갈수록 다양해지는 양상이다. 요즘 국내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의 성향을 살펴봐도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진다.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비움과 채움, 치유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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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아들의 체념 어린 연필질에서 발견한 비움의 미학을 자신만의 예술혼이 담긴 묘법(描法, ecriture) 시리즈로 구현해낸 박서보. 단색화의 선구자 대열에 어김없이 꼽히는 그는 올해 만 여든여덞. 이제 아흔을 눈앞에 둔 노장은 예술 한류에도 동참하고 있다. 세계적인 갤러리 화이트 큐브(White Cube)와 런던에서 이미 한 차례 전시를 가진 적이 있는 그는 갤러리의 소속 작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화이트 큐브 작가로서는 첫 개인전이 최근 홍콩에서 열렸는데, 작가의 출발점부터 깊이 탐색하며 인연의 서막을 기념하듯이 그의 초기작인 ‘연필 묘법’ 작품들을 선보였다. 비움과 채움이 교차하는 그 현장에 가봤다.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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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의 초박형 시계를 대표하는 모델로, 케이스 두께가 8.5mm에 불과하다.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2450 Q6를 장착해 시간당 2만8천8백 회 진동하며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바 인덱스, 시·분·초침으로 간결하게 구성한 유백색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더했으며, 핑크 골드 케이스의 지름은 40mm다. 문의 02-2118-6116 계속 읽기

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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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에 따른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여성 시계로 매트한 블랙 레더 스트랩, 광택이 도는 레드 레더 스트랩, 그레이 컬러의 새틴 패브릭 스트랩을 스페셜 박스에 담아 제공한다. 미도의 오토매틱 칼리버 80으로 구동하며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추었으며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위치한 창을 통해 날짜를 읽을 수 있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