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갤러리

2010년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겸 건축가인 마크 베르티에가 디자인한 까레 아쉬 워치를 재해석한 새로운 모델을 소개한다. 다이얼의 초침 색상에 맞춰 옐로와 레드 컬러를 입혀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카프 스트랩을 더했다.
문의 02-542-6622 계속 읽기

When two Icons meet

갤러리

뿌리 깊은 유산을 가장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한 피터 마리노의 건축물은 분명 기능적인 건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샤넬의 존재 가치와 스토리를 응축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울의 첫 샤넬 플래그쉽 부티크가 탄생했다. 이를 기념하며 <스타일 조선일보>가 그에게 직접 소개를 부탁했다. 계속 읽기

By the sea

갤러리

에디터 이혜미 | 헤어 이지혜 | 메이크업 원영미 | 모델 김성희 | 세트 스타일링 최서윤(Da;rak) | 어시스턴트 심현 | photographed by ryu hyung won

바람, 햇살, 모래, 파도, 물결. 낭만적이고 자유로운 해변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샤넬의 2019 S/S 컬렉션과 이를 입은 여인의 초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