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as you please

조회수: 2413
10월 12, 2012

에디터 배미진 | 헤어메이크업 김환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kang hye won

모범생 이미지였던 배우 이상윤이, 남성미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정하지만 조금은 나쁜 남자로 돌아온 이상윤의 2012 F/W 컬렉션.


1
2
 
 
3
4
 
 
5
 
 
6
7
 
 
구찌 1577-1921
에르메네질도 제냐·Z 제냐
02-2016-5325
프라다 02-3443-6047
버버리 프로섬 02-547-7476
프로덕트 서울 02-790-0797
던힐 02-3440-5615
파치오티 02-545-8757
불가리 02-2056-0172
디올 옴므 02-513-3232
토즈 02-3438-6008
브라이틀링 02-3279-9050
에르메스 02-544-3151
휴고 보스 셀렉션 02-548-3758
프로덕트 서울 02-790-0797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