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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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 2020

에디터 이주이 | 포토그래퍼 박재용 어시스턴트 조소희

Color Therapy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전하는 밝은 기운.











(위부터)

클루드 파리 기요셰 기법을 적용한 다이얼에 은빛으로 수놓은 로마자 인덱스가 우아하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하며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90만원대 티쏘. 다이얼에 세팅한 수백 개의 딥 레드 크리스털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하는 크리스탈 글램 워치.
54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그레인 마감 처리한 화이트 다이얼 위에 그린 컬러 말라카이트 스톤 장식과 폴리싱 처리한 아플리케 인덱스가 입체적인 조화를 이룬다. 오토매틱 미도 칼리버 80으로 구동하며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1백24만원 미도.
미니멀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풀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수심 30m 방수가 가능하다.
선샤인 옐로우 4320W 2백34만원 라도. 지름 25.50mm의 작은 블루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세팅해 고혹적인 매력을 전하는 론진 마스터 컬렉션 워치. 칼리버 595/592로 구동하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2백만원대 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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