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김하얀ㅣ어시스턴트 김보민ㅣ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남녀라는 성별 이분법을 허물고 최소한의 장식으로 간명하게 완성한 젠더리스 브레이슬릿 7.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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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하지 않아도 존재는 스스로 드러난다. 겉모습의 화려함보다 본질의 깊이를 중시하는 사람들, 그들은 무엇이 오래 남는 가치인지 알고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