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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갤러리

작성일자: 9월 04, 2012 글쓴이: stylechosun
9월 04.2012
카테고리: 기타정보 | 2012년 9월 4일

안녕하세요!

갤러리

작성일자: 9월 03, 2012 글쓴이: stylechosun

워드프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첫번째 글입니다. 이 글을 고치거나 지운 후에 블로깅을 시작하세요!

9월 03.2012
카테고리: 미분류 | 2012년 9월 3일 | 댓글 남기기

StyleChosun vol.79

갤러리

작성일자: 8월 15, 2012 글쓴이: stylechosun
8월 15.2012
카테고리: PDF view | 2012년 8월 15일 | 댓글 남기기

Modern Mobility

갤러리

작성일자: 8월 10, 2012 글쓴이: stylechosun
에디터 배미진

프리미엄 유모차 열풍이 거세다. 편리한 기능성과 높은 디자인 퀄리티까지, 완성도 높은 유모차 제품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금 가장 각광받고 있는 네덜란드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와 패션 디자이너 듀오 빅터앤롤프가 컬래버레이션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 파리 행사장에서는 멋진 유모차가 단순한 육아용품을 넘어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

8월 10.2012
카테고리: Fashion, Fashion Column 1, Main Column 3-2 | 태그: 부가부, 유모차 | 2012년 8월 10일 | 댓글 남기기

L’Hotel les Cols

갤러리

작성일자: 8월 10, 2012 글쓴이: stylechosun
글주느비에브도르티냑(GenevieveDortignac) 사진알베르퐁(Alberfont) 번역지은경

스페인 카탈로니아 지방, 건축 회사 RCR이 제작한 매끄러운 유리 상자 5개가 초록의 메탈 소재와 나무, 대나무와 만나 ‘호텔 레 콜’이라는 미니멀리즘을 탄생시키며 자연과 근본적인 대화의 한 형태를 제시한다. 계속 읽기 →

8월 10.2012
카테고리: Life Style, Lifestyle Column 2-1, Main Column 3-3 | 태그: 미니 멀리즘, 카탈로니아, 호텔 | 2012년 8월 10일 | 댓글 남기기

Flat Zone

갤러리

작성일자: 8월 10, 2012 글쓴이: stylechosun
에디터 권유진

선명한 레드 컬러와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 는 소가죽 글래디에이터 샌들 89만원 끌 로에. 파스텔 블루 컬러의 새틴 소재로 포 인트를 준 송아지가죽 샌들 98만원 마크 제이콥스. 크리스털로 나비 모양을 표현 한여성스러운샴페인골드컬러샌들1 백15만원 라꼴렉시옹. 이국적인 뱀가죽 무늬와 태슬, 비즈 장식이 멋스러운 샌들 80만원지미추.블랙&화이트배색이 모던한 스트랩 샌들 57만5천원 구찌. 새 틴 플라워 장식이 화려한 에스파드류 샌 들 1백5만원 랑방. 산뜻한 핫핑크 컬러와 골드 메탈 장식이 스타일리시한 샌들 1백 13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앙증맞은 리본 디테일과 도트 패턴이 사랑스러운 샌들 63만원 펜디. 계속 읽기 →

8월 10.2012
카테고리: Fashion, Fashion Column 1, Main, Main Column 3-2 | 태그: 구찌, 끌로에, 라꼴렉시옹, 랑방, 마크 제이콥스, 지미 추, 크리스찬 루부탱, 펜디 | 2012년 8월 10일 | 댓글 남기기

Fashion and Arts

갤러리

작성일자: 8월 10, 2012 글쓴이: stylechosun
글 이소영,의 저자 사진 청담아트센터, 서울대학교미술관MoA,아트링크

패션’이 미술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패션 하우스의 제품들이 미술가들에게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미술가들 역시 패션의 매력에 사로잡힌 것일까?
이제는 미술가뿐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가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도 흔한 일이 되었다.
패션 하우스와 미술 작품의 만남은 왜 필수 불가결한 트렌드가 되었는가? 계속 읽기 →

8월 10.2012
카테고리: Fashion, Fashion Column 2-1, Life Style | 태그: Arts, Fashion and | 2012년 8월 10일 | 댓글 남기기

All About Bags

갤러리

작성일자: 8월 10, 2012 글쓴이: stylechosun
에디터 권유진

여자에게 가방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어떤 가방을 드느냐는 사회적 지위, 자신의 성향을 나타내는 지표이자 자존심이다. 감각적인 잇 백으로 여심을 흔드는 마이클 코어스, 마크 제이콥스, 랄프로렌 등 유명 명품 브랜드의 파트너로서 핸드백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시몬느가 핸드백을 주제로 한 복합 문화 공간을 오픈한다. 세계 최초 테마 핸드백 박물관, ‘백스테이지(Bagstage)’는 가방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역사의 장이다. 계속 읽기 →

8월 10.2012
카테고리: Fashion, Fashion Column 2-2, Main, Main Column 3-2 | 태그: 시몬느 뮤지엄, 핸드백 | 2012년 8월 10일 | 댓글 남기기

Mauritius vs. Maldives

갤러리

작성일자: 8월 10, 2012 글쓴이: stylechosun
에디터 배미진 / 몰디브 사진 제공 클럽메드 코리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커플들을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하는 곳이 바로 모리셔스와 몰디브다. 가장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춘 클럽메드 리조트 두 곳, 모리셔스 알비옹과 몰디브 카니를 기준으로 비슷하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몰디브와 모리셔스의 매력을 소개한다.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

8월 10.2012
카테고리: Life Style, Lifestyle Column 1, Main Column 3-4 | 태그: Maldives, Mauritius | 2012년 8월 10일 | 댓글 남기기

Book 8월, 책을 탐하다

갤러리

작성일자: 8월 10, 2012 글쓴이: stylechosun
에디터 권유진

흔히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고 하지만 1년 중 가장 긴 휴가를 즐기는 여름이야말로 책을 읽기에 좋은 시즌. 가볍게 술술 읽어 넘길 수 있는 에세이집을 찾는다면 평범한 일상을 재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비밀의 숲(무라카미 하루키 저, 문학사상사)>을 추천한다. 일

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쿨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서 빛나는 삶의 의미를 찾는 에세이 60편으로 구성했다. 여행지에 대한 설렘과 맛깔스러운 계속 읽기 →

8월 10.2012
카테고리: Insight, Main Column 1-1 | 태그: Book 8월, 책을 탐하다 | 2012년 8월 10일 |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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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카: 소리, 빛, 시간 -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전

    “과학에 감성을 입혀 예술로 빚어냈다”라는 표현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흥미로운 설치전이 열리고 있다. 서울 통의동에 자리 잡은 대림미술관에서 오는 10월 12일까지 펼쳐지는 <트로이카: 소리, 빛, 시간 -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전이다. ‘천재’라는 수식어를 단 런던의 아티스트 그룹 트로이카(Troika)의 대표작과 신작을 접할 수 있는 이 전시는 감각을 총동원하는 ‘경험의 향연’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검은 잉크 한 방울이 동심원 형태로 번져가는 과정을 담은 ‘스몰 뱅(Small Bang)’ 같은 작품이 시각적인 감성을 가볍게 ‘터치’해준다면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아가는 연기의 움직임을 검은 그을음으로 기록했다는 ‘래버린스(Labyrinth)’, 전기 불꽃으로 종이를 태운 흔적이 만든 근사한 결과물인 ‘라이트 드로잉(Light Drawing)’ 같은 작품은 뇌와 마음을 동시에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3층 전시장에 들어서 거꾸로 치솟는 형형색색의 밧줄들이 분수를 연상케 하는 ‘퍼시스턴트 일루전스(Persistent Illusions)’를 보면 감탄사를 절로 뱉어낼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유튜브 동영상 조회 수 1백만을 자랑하는 트로이카의 대표작 ‘클라우드(Cloud)’도 최근 합류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의 역동적임 움직임을 원형 플립 장치로 표현한 디지털 조형물로, 시청각을 자극하며 ‘여행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대림미술관에서는 이 전시회를 홍보하면서 ‘잠든 감성을 깨워라’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는데, 어찌 보면 지각에 대한 총체적인 재정비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전시 도록에 글을 쓴 오영욱 건축가가 던진 질문처럼 “왜 우리는 궁금해하지 않을까?”, “어째서 지금 경험하는 것들에 대해 이해하려 하지 않을까?” 하는 각성을 해보면서도 재미까지 얻을 수 있는 계기가 아닐는지. 홈페이지 www.daeli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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