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베르가모트와 바질, 아이리스와 파촐리가 어우러져 시원하고 상쾌한 존바바토스 아티산 블루. 125ml, 11만3천원 존바바토스. 계속 읽기
현대사회에선 재킷과 바지를 조끼와 곁들여 입는 수트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조끼를 입는 데 주저함이 없는 영국인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일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