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choi seung hyuk
하늘 아래 같은 컬러는 없다.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피치·레드·핑크·오렌지 컬러 중에서도 이 계절에 더 잘 어울리는 살짝 깊은 가을 컬러 립스틱. 계속 읽기
하늘 아래 같은 컬러는 없다.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피치·레드·핑크·오렌지 컬러 중에서도 이 계절에 더 잘 어울리는 살짝 깊은 가을 컬러 립스틱. 계속 읽기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남성과 여성, 클래식함과 자유분방함. 모든 것을 융합시키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아름다운 욕망과 창의적인 능력은 사그라들 기미가 안 보인다. 지난 5월 28일 그의 고향 로마에서 열린 구찌의 2020 크루즈 컬렉션은 여전히 강렬하고, 철학적이며, 아름다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