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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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02, 2015

에디터 배미진

투명한 사탕 같은,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파스텔 컬러 주얼리.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두 마리 나비가 손가락 사이로 날아다니는 듯한 투 버터플라이 핑크 사파이어 링 3천1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핑크 골드에 오렌지 컬러 카닐리언을 매치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2백50만원대 까르띠에. 장수와 부귀를 상징하는 거북을 형상화한 오뉘 로즈쿼츠 펜던트 1천만원대 부쉐론. 투명한 블루 토파즈가 매력적인 세르팡 링 2백40만원대 루시에. 핑크와 옐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화려한 꽃잎을 연상케 하는 페탈 링 5백20만원대 타사키. 오렌지 컬러 코럴로 부채 모티브를 완성한 디바 컬렉션 2백만원대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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