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ate Modern

갤러리

글 한혜영(건축가·에이치에이치 아키텍스 대표)

미술관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돼야 한다. 물론 고유의 전통적 기능을 부정하거나 완전히 무시할 수 없고, 미술관이 위치한 맥락에 따라 그 전략은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런던에 개관한 테이트 모던 신관은 새로운 도시적, 자연적 경관을 만들기 위해 미술관을 동원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