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pecial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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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프리미엄 치약의 전성시대다. 하루 세 번, 내 입속 건강을 책임지는 치약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유해 요소를 배제한 안전한 성분의 ‘착한’ 치약들이 대거 선보이고 있는 것. 그간 해외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유럽 프리미엄 덴탈 브랜드들도 프리미엄 치약 열풍 대열에 합류했으니, 욕실에 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덴탈 아이템에 주목하라! 계속 읽기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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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한국의 정원展_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
시각적인 ‘호사’와 함께 글로벌 맥락에서 동양적인 정체성을 고민해보게 하는 전시가 화제를 모은다. 우선 국내에도 열혈 팬이 다수 있는 대만계 미국 작가 제임스 진(James Jeams)의 대규모 개인전이 롯데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다. 순수미술과 상업미술, 신화와 현실, 동서양, 과거와 현대 등 모든 경계를 넘나들면서 독창적인 시각언어를 구축해온 제임스 진을 가리켜 일본 스타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가 “장차 예술계의 중심에 설 작가”라고 극찬한 바 있다고. 커리어 초반에 미국 만화 산업의 쌍두마차인 DC 코믹스의 커버 작업을 꾸준히 하다가 2008년부터 자신만의 회화 작업을 하면서 순수 미술계에 발을 들인 그는 특유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그 몽환적인 감각을 예술성을 추구하기로 명성 높은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Prada)의 프로젝트에서도 출중하게 발휘해 10년에 걸쳐 세 차례 협업했다. 작품에 동서양의 문화가 접목되지만 스스로를 아시아인도, 미국인도 아닌 ‘3자’라고 여기는 제임스 진의 이번 전시에는 코믹 북 커버, 드로잉, 대형 회화와 조각 등 무려 5백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9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는 ‘한국 정원의 미학’이라는 흔치 않은 주제를 다룬 전시가 5월 19일까지 열린다.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소재로 시원시원한 미디어 아트와 사계절을 배경으로 한 영상과 사진 등이 어우러진 <한국의 정원展_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 마치 자연을 거니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만이 아니라 풍류와 은유, 여백 등 철학적 사유로 이끄는 기회도 선사한다. 계속 읽기
헬스조선 비타투어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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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관광청이 내세우는 슬로건은 ‘인크레더블 인디아(Incredible India)’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매력이 가득하다는 의미일 것.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이런 신비한 매력과 인도인의 삶 속에 흐르는 ‘힐링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방문한다. ‘마음건강’에 조예가 깊은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는 “인도는 분명 힐링과 연관된 나라다. 아유르베다 의학이 창시됐고 일상에서는 명상과 요가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인도를 여행하는 동안 풍부한 종교적 체험은 물론이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생생히 느끼며 영적 힐링까지 경험할 수 있다”며 인도 여행을 권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매년 초 쉼 없이 달려온 자신을 위로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수도 뉴델리를 기점으로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를 연결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을 돌아보며 인도 문화의 정수를 피부로 느끼는 프로그램.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에서는 푸자 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을 본 뒤 배에 몸을 싣고 해 뜨는 갠지스 강으로 나가면,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가 깃든다.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 관광, 전통 요가 체험, 3백년 역사의 알리푸라 빌리지 투어 등 문화체험도 알차다. 여행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는 중장년이 단독으로 여행하기에는 녹록치 않다. 비타투어는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행기와 특급 열차를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숙소에서 머무는 등 편안함을 추구했다. 실제 궁전을 리모델링한 ‘사모드 궁전호텔’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일생에 한 번 누려볼까 말까 한 ‘특급 호사’다. 일정 1차 2016년 1월 16~24일, 2차 2월 13~17일(7박 9일) 주요 관광지 뉴델리, 바라나시, 카주라호, 아그라, 자이푸르 참가비 3백70만원(비자 발급비·가이드 경비 불포함) 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1544-1984, www.vitatour.co.kr 계속 읽기
박정환 작가의 展, 최재은 작가의 <오래된 詩>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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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 전통적인 소재인 한지를 바탕으로 한 색채의 미학에 몰두해온 박정환 작가의 전시회 <타임라인(Timeline)>이 11월 18일까지 서울 반포동 153갤러리에서 열린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출신인 박정환 작가는 뉴욕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2년여 전 귀국해 동양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다. ‘색’ 자체를 작업의 주요소로 꼽는 그는 “이전 작업에선 한 가지 색이 수십 번 중복돼 채색되는 과정에서 다양하고 깊은 색감이 나타났다면, 최근 작품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색깔 자체의 대립과 융합 속에서 마치 합창과도 같은 하나의 화음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일관된 관심의 대상은 ‘사람’이라고 밝힌 박 작가는 “내 작업에서 스트라이프 양식으로 나타나는 수많은 색채와 그 중첩성은 마치 타임라인 상에서 끝없이 전개돼 가는 사건과 기억들의 기록과도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과 독일을 거점으로 활약해온 최재은 작가의 개인전 <오래된 詩>는 11월 22일까지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개최된다. 2007년 로댕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진 이래 5년 만에 처음 열리는 최 작가의 개인전으로 영상과 사운드, 사진, 드로잉 등 갖가지 매개체를 통해 인간과 하늘의 관계를 고찰하면서 비롯된 사유의 흔적이 흥미롭게 반영됐다. 주로 흙과 나무와 같은 대지의 요소를 다루며 삶의 순환에 초점을 맞춰온 최 작가는 이번엔 시선을 하늘로 돌린 것이다. 황혼으로부터 새벽까지의 밤하늘을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과 일출을 연속 촬영한 사진, 오래된 종이 위에 짧은 시구(詩句)들을 기록한 드로잉 등 볼거리가 자못 다채롭다. 문의 153갤러리 02-599-0960, 국제갤러리 02-735-8449 계속 읽기
For your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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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방도 스트랩 하나로 달라질 수 있다. 시계 스트랩을 기분이나 스타일에 따라 교체하듯 이제 가방 스트랩도 룩에 맞게 포인트를 줄 것. 물론 스트랩 하나가 웬만한 가방 가격을 호가하지만, 이미 웨이팅 리스트가 생길 정도로 인기 아이템이라는 사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