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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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열광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단순한 스톱워치 기능을 넘어 시계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정밀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남성을 위한 워치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J12 화이트 다이아몬드 인덱스 크로노 변질되지 않는 세라믹 소재의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크래치가 잘 … 계속 읽기
남자들이 열광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단순한 스톱워치 기능을 넘어 시계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정밀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남성을 위한 워치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J12 화이트 다이아몬드 인덱스 크로노 변질되지 않는 세라믹 소재의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크래치가 잘 … 계속 읽기
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보헤미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로렌스 그라프 회장이 나폴리의 아름다운 섬 카프리에서 받은 영감을 그라프 아이콘을 비롯해 클래식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 실루엣, 콘스텔레이션 등 다양한 컬렉션에 접목했다. 플래티넘으로 세공한 보석은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유명 워치 디자이너 에릭 지루와 협업해 완성한 ‘크리스탈린 아워스’ 워치 컬렉션을 출시했다. 천연 레더 스트랩과 2천 개의 크리스털을 세팅한 다이얼이 스와로브스키만의 고급스러운 빛을 연출한다. 패셔너블하면서 볼드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룩에 잘 어울린다. 문의 02-3438-6108 계속 읽기
티파니가 연말을 맞아 전 세계 티파니 매장을 홀리데이 디스플레이로 새롭게 단장한다. 올해 티파니 홀리데이 쇼윈도 콘셉트는 1950~60년대 뉴욕의 홀리데이 전경을 담아 타임스스퀘어, 센트럴 파크, 록펠러 센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티파니 플래그십 등 뉴욕의 대표적인 명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과 커플의 모습을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생동감 넘치는 블루와 라벤더 컬러로 이루어진 일러스트에 티파니 블루 박스가 어우러진 디스플레이는 전 세계 티파니 매장에서 1월 5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시계 비즈니스의 절대적인 전문가 입장에서 변화의 바람이 부는 2015년의 바젤월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루이 비통 모에헤네시(LVMH) 시계 부문의 수장이자 시계 마케팅의 천재로 불리는 장-클로드 비버와의 인터뷰. 계속 읽기
샤넬 프리미에르 락 레드
샤넬은 방돔 광장의 형태와 샤넬 N°5 향수 병 마개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샤넬의 레드 컬러 코드를 더한 ‘프리미에르 락 레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두 줄로 감을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컬러 체인 스트랩과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어우러져 포인트 주얼리로도 손색없다. 1천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타사키는 반짝이는 별의 외곽선 형태를 표현한 ‘어브스트랙 스타’를 출시한다. 어브스트랙 스타는 평면적인 디자인으로 착용 시 마치 피부에 별이 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최상급 멜레 다이아몬드로 표현해 사용자가 착용했을 때 세련된 인상을 준다. 네크리스, 링, 이어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에르메스는 명실공히 극강의 브랜드다. 워치메이킹 기술 또한 그렇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그러한 에르메스의 DNA를 고스란히 전달받아 감성이 돋보이는 아트 피스로 여겨질 만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기능과 매혹적인 소재, 그리고 고난도 기법을 더한 슬림 데르메스 컬렉션은 에르메스의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샤넬이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장소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문화 샤넬전을 열 예정이다.
2013년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와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큐레이터 장-루이 프로망이 이번 문화 샤넬전 기획을 맡았다.
총 10개에 이르는 전시 공간은 각각 마드무아젤 샤넬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를 대변하며, 각각의 장소가 샤넬의 패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명하고자 했다.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등과 함께 5백 점 이상의 다양한 사진, 책, 오브제 등 작품을 통해 마드무아젤 샤넬의 삶을 재조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