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Garden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가슴에 내려앉은 한 떨기 꽃처럼 아름다운 모티브를 담고 있는 브로치는 우아한 여성을 위한 특별한 보석이다. 진주와 다이아몬드, 에메랄드가 완성한, 대를 물릴 만큼 특별한 가치를 지닌 브로치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쉐론 마졸리 핑크 골드 브로치 파우더 퍼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로즈 … 계속 읽기

블랑팡 우먼 컬렉션 프레스 컨퍼런스

갤러리

블랑팡 우먼 컬렉션 프레스 컨퍼런스 블랑팡이 우먼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인 ‘더 우먼 오브 그레이스(The Women of Grace)’를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진행했다. 여성용 오토매틱 손목시계 ‘롤스(Rolls)’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무브먼트를 장착한 여성 시계 ‘레이디버드(Ladybird)’, 남성 오토매틱 시계의 전유물이었던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flyback chronograph)’를 최초로 장착한 우먼 컬렉션 등 블랑팡의 다양한 여성용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문의 02-3149-9597 계속 읽기

해밀턴

갤러리

해밀턴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워치 피스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의 슬림 버전인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42mm’를 출시한다. 42mm의 얇은 케이스를 통해 정교한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착용감이 편안하다. 다이얼은 블랙과 실버로 선보인다. 브랜드 독점 무브먼트 H-10을 장착했으며,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Be a gentleman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모든 시계를 나중을 위한 투자가치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값비싼 시계만큼이나 언제나 착용할 수 있는,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 같은 시계는 세월이라는 의미가 더해지면 가격을 넘어서는 힘을 지닌다. 평생 착용해도 후회 없는 브랜드별 클래식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The Time Of Eleganc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여자들의 워치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의상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다. 브랜드의 가치와 이탈리아의 대범한 스타일, 스위스 메이드의 기능성을 갖춘 펜디의 새로운 카멜레온 워치 시리즈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delicate Momen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품격이 필요한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주얼리 워치는 작고 세심한 디자인일수록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진다. 섬세하고 정교하게 완성한 아주 작은 사이즈의 여성용 주얼리 워치.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프리미에르 세라믹 1987년 샤넬 최초의 워치로 선보인 프리미에르 라인. 샤넬 No.5 향수병 뚜껑과 방돔광장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