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올라프 H. 아트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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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에서 독일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올라프 하제크와 함께 ‘올라프 H. 아트 스페셜’을 출시한다. 그의 작품인 플라워 헤드와 네이처
맨, 플라워 헤드를 형상화한 시계를 스페셜 세트로 판매하며 전 세계 8백88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아티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스페셜 패키지는 각각 고유의 넘버가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문의 02-3446-9401 계속 읽기
School of jewelry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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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주얼리의 역사와 세공 노하우, 아름다운 비밀을 알 수 있는 특별한 교육과정이 오픈했다. 바로 반클리프 아펠에서 후원하는 레콜 주얼리 스쿨. 파리에 본교를 둔 이 주얼리 학교가 국제적인 도시인 홍콩에서 벌써 세 번째 교육과정을 열었다. 이 독보적인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가 홍콩을 찾았다. 계속 읽기
루시에 에뚜왈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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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는 반짝이는 별에서 영감을 받은 ‘에뚜왈 브레이슬릿’을 소개한다. 앞·뒷면이 똑같은 에뚜왈 모티브와 두 번째로 보이는 별을 의미하는 0.02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가느다란 체인에서 섬세함이 느껴진다. 청명한 느낌을 자아내는 플래티넘 소재가 여름과 잘 어울리며, 발목에 착용할 수 있는 앵클릿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New America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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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젤월드에서 가장 큰 변화와 재미를 보여준 브랜드는 단연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다.작년까지만 해도 무채색으로 일관하던 부스 곳곳에 생동감 있는 컬러를 더하고, 직원 유니폼 역시 캘빈클라인의 데님 룩으로 바뀌었으니 이는 결코 작지 않은 변화다. 이는 작년부터 캘빈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라프 시몬스의 터치가 가미된 것으로, 올해 그의 첫 시계를 바젤월드에서 공개했다. 스위스 메이드의 전통을 따르면서 아메리칸 감성의 미니멀리즘으로 무장한, 라프 시몬스가 정의하는 아메리칸 드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브라이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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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는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브라이덜 컬렉션을 제안한다. 마드무아젤 샤넬이 가장 사랑한 꽃이자 샤넬 화인 주얼리의 시그너처인 카멜리아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주얼리를 만날 수 있으며, 이를 비롯해 우아한 매력의 마뜰라쎄,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함께 구성했다.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아름답게 수놓아줄 브라이덜 컬렉션 주얼리는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에 자리한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오토메이트 페 옹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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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브랜드 장인의 예술적 기교로 완성한 엑스트라오디너리 오브제 ‘오토메이트 페 옹딘’을 선보인다. 2017 국제고급시계박람회를 기념해 첫선을 보인 제품으로, 반클리프 아펠의 뛰어난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합을 여실히 보여준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티쏘 T-레이스 MotoGP™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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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T-레이스 MotoGP™ 리미티드 에디션 2014 티쏘가 ‘T-레이스 MotoGP™’의 리미티드 에디션 2014를 선보인다. 모터바이크에서 엿볼 수 있는 카본 문자반, 레이스 경주의 상징인 바둑판무늬 깃발을 통해 모터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헬멧 형태의 증정 박스와 함께 제공되며, 단 8천8백88개만 제작된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파네라이 한국 두 번째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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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국내 두 번째 플래그십 부티크를 오픈한다. 이 매장은 스페인 출신의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설계를 담당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려 시계의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반영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시계 수집가를 위한 아늑한 라운지와 라이브러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2-3467-8455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