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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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케이프 코드 워치의 디자인에 착안해 선보인 난투켓(Nantucket) 워치가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1991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케이프 코드 워치의 디자인에 착안해 선보인 난투켓(Nantucket) 워치가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를 손에 넣을 수 없다면, 대안은 바로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lry). 합리적인 가격대, 실용적인 소재,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커스텀 주얼리는 주얼리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패션 하우스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가면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 잡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 … 계속 읽기
컬러풀한 보석이 그려낸 한 폭의 그림이 펼쳐진다. 새들이 지저귀고 나비가 날아드는, 화려한 유색석 보석이 만들어낸 주얼리 가든.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타사키 K-11 네크리스 다양한 컬러의 문스톤, 시트린, 애미시스트를 얇은 골드 네크리스 에 세팅해 여성스럽게 완성했다. 1백20만원대. 까르띠에 델리스 드 … 계속 읽기
하이엔드 워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듯, 새로운 워치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오직 퀄리티와 전통으로 이야기하는, 아직은 낯설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5개의 워치 브랜드 스토리. (위부터 아래로) 제니스 1865년 워치 메이커 조르주 파브르-자코(Georges Favre-Jacot)가 무브먼트 회사로 시작한 브랜드다. 제니스의 무브먼트는 설립한 지 1백45년이 지난 … 계속 읽기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연인을 위한 IWC 샤프하우젠의 타임피스. 계속 읽기
오메가의 클래식한 라인, ‘컨스텔레이션 플루마’가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다. 라틴어로 ‘깃털’이라는 의미를 담은 플루마는 머더오브펄 다이얼에 인그레이빙한 부드러운 곡선 패턴이 특징이다. 플루마에는 오메가 독점 기술의 코-액시얼 칼리버 8520을 탑재했으며, 100m 방수 기능을 갖추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