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전시회

갤러리

오메가가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메가 부티크 오픈을 기념한 <스피드마스터 전시회>를 개최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2015 바젤월드에서 소개한 스피드마스터 컬렉션 제품을 국내 최초로 대중에게 선보였다. 바젤월드에서 주목받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아폴로 13 실버 스누피 어워드’,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시리즈 등의 타임피스를 2개의 우주 공간으로 표현한 전시장에서 소개했고, 우주복을 재현한 구조물을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메가 부티크는 국내 오메가 백화점 매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최초로 매장 내에 CS센터를 구성해 고객에게 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2-3449-5917 계속 읽기

페라가모 워치 1898 스포츠

갤러리

페라가모 워치에서 ‘페라가모 1898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포티한 감각과 세련된 디자인의 조합이 돋보이는 스포츠 시리즈는 로테이팅 베젤과 200m 방수 기능을 더해 보다 역동적인 느낌으로 완성되었다. 블랙 다이얼과 실버 메탈 스트랩의 조화가 현대적이며, 발광 처리한 화이트 인덱스와 핸즈로 가시성을 높였다.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그라프 앨리스 밴드 컬렉션

갤러리

그라프 앨리스 밴드 컬렉션 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에서 플로럴 모티브가 특징인 ‘앨리스 밴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식물의 줄기, 잎사귀, 꽃잎 등의 모티브를 재현한 라운드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밴드 위에 세팅한 주얼리 헤어 장식 컬렉션이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CHRONOSWISS

갤러리

크로노스위스는 독창적인 다이얼이 돋보이는 ‘시리우스 플라잉 레귤레이터’를 선보인다. 시, 분, 초를 각각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의 레귤레이터 다이얼을 손목시계에 접목한 것이 특징. 레귤레이터 서브 다이얼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입체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CHANEL

갤러리

샤넬은 유려한 라운드 디자인과 독보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남성용 시계 ‘무슈 드 샤넬’을 선보인다. 샤넬에서 자체 제작한 첫 번째 하이 워치메이킹 무브먼트인 칼리버 1을 장착한 것이 특징.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 중 하나인 레트로그레이드 미닛을 탑재해 워치메이커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 올해 3백 점만 한정 생산하며, 베이지 골드와 화이트 골드 모델로 구성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골드 톤 크리스털 장식이 화려한 스테이트먼트 네크리스 1백19만원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계속 읽기

불가리

갤러리

불가리는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관능미를 보여주는 ‘뉴 세르펜티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감성을 매혹적이고 컬러풀하게 풀어낸 뉴 세르펜티 워치는 멀티컬러 카룽 가죽으로 제작한 더블 랩 스트랩을 적용해 마치 화려한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듯한 효과를 낸다. 또 원하는 컬러의 스트랩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몽블랑 타임워커 컬렉션

갤러리

몽블랑은 모터 스포츠의 정신, 가치, 그리고 아름다움을 재현한 새로운 워치 컬렉션 ‘타임워커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7 국제고급시계박람회를 통해 선보인 타임워커 컬렉션은 클래식 카 라인을 연상시키는 새틴 처리 케이스, 엔진을 덮은 유리에서 영감을 받은 반투명 유리 케이스 백 등 디자인적 요소로 모터 스포츠를 표현했다. 몽블랑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UTC를 포함한 5가지 워치 피스로 구성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Infinitely Shine

갤러리

에디터 김하얀ㅣ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아이코닉 프리미에르 워치와 정제된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이터널 N°5 주얼리를 만나다. 고요하게 또 우아하게, 샤넬 고유의 미학으로 황홀한 존재감을 부여하는 순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