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윤기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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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연

일상에 풍요로운 감성을 더해주는 다채로운 소품과 가구, 캐주얼한 패션까지 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장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서울 시내 곳곳에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 숍이 생겨나고 있는 것. 라이프스타일 편집 숍 센트럴포스트(www.central-post.com)는 새 매장 ‘아뜰리에&프로젝트’를 오픈했다.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본점과 현대백화점 키오스크에 이어 청담동에 문을 연 ‘아뜰리에&프로젝트’ 매장은 이 브랜드 아트 디렉터인 김지은 실장의 2층집을 개조한 공간이라 포근하고 정감 어린 느낌을 자아낸다. 전 세계에서 수집했다는 다양한 리빙 소품과 빈티지 가구가 곳곳에 놓인 이 매장에는 요즘 밑창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 독특한 캐주얼화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페인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 같은 패션 아이템도 맵시 있게 진열돼 있다. 압구정 본점에는 세계적인 러닝화 브랜드 브룩스 러닝의 헤리티지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온갖 리빙용품과 패션까지 아우른 토종 브랜드 자주(Jaju)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마트의 ‘자연주의’를 전신으로 한 이 브랜드는 리뉴얼 작업을 거쳐 새로 선보였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품목을 갖춘 가로수길 플래그십 매장은 모객에 유리한 큰길에 자리 잡고 있다. 아기자기한 에코 백, 주부들이 개발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키친웨어, 편안한 디자인의 홈웨어, 간단한 수납 가구까지 갖추고 있다. 또 한국적인 문화 감성을 담은 의류, 가방, 식기 등도 판매한다. 강남역 근처에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니코앤드(Niko And) 1호점이 들어섰다. 2535 연령대의 남녀를 주로 겨냥했다는 이 브랜드는 미니멀리즘이 특징인 일본 브랜드 무인양품과는 차별되는 스타일을 지녔다. 실용적인 가구와 빈티지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 화려하지 않지만 멋스러운 의류와 가방 등 볼거리가 많다. 계속 읽기

Art in 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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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오로지 가볍고 우아한 코롱 향수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아주 유니크하고 풍부한 향과 스토리를 담은 ‘코롱 압솔뤼’ 향수만 선보이는 프랑스 크리에이티브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 이 브랜드의 스토리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커플이자 CEO인 크리스토퍼 세르바셀과 실비 갠터가 우리를 캘리포니아 클레망틴 나무가 늘어선 길로 인도해줄 신제품 향수를 들고 직접 한국을 찾았다. 계속 읽기

vol.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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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로열 컬렉션 중 ‘쀠르 압솔뤼 네크리스’다. 30.2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페어형 다이아몬드가 발산하는 눈부신 광채와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다이아몬드는 네크리스 펜던트에서 떼어내 링 위에 세팅할 수도 있다. 문의 1566-7277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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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는 예술계 거장을 후원하고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신예 예술가를 발굴하는 ‘롤렉스 멘토 & 프로테제 아트 이니셔티브’를 개최했다. 문화 예술에 대한 롤렉스의 열정과 끊임없는 헌신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는2002년부터 격년제로 진행해왔다. 젊고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건축가 데이비드 아드자예 경(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분야의 거장들에게 1년간 1대 1 지도를 받으며 예술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02-2112-1251 계속 읽기

Steal I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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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제품 촬영 박건주 | 인물 사진 제공 슈콤마보니

배우 공효진. 그녀가 하는 모든 것은 곧바로 트렌드가 된다. 그만큼 파워풀한 영향력을 지닌 패셔니스타인 그녀가 이번엔 컨템퍼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와 함께 특별한 슈즈를 선보인다. 훔치고 싶을 만큼 탐나는 그녀의 스타일과 슈즈 컬렉션.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8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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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2018 S/S 컬렉션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예술과 패션을 테마로 한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미학적인 분위기의 마치 예술 작품과 같은 프린트와 디테일을 활용했으며, 다양한 컬러와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문의 02-549-3355 계속 읽기

구찌 [플로라 아카이브(Flora Archive)]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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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시간을 초월한 듯한 우아미로 사랑받았던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의 ‘플로라(Flora)’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이 유명한 패턴은 원래 1966년 로돌포 구찌의 요청에 의해 모나코의 공주 그레이스 켈리를 위해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베리류, 곤충 등을 조화롭게 엮은 작품을 만든 데서 비롯되었다. 그 뒤로 구찌 컬렉션에서 오랫동안 여성적인 미를 상징해왔던 이 ‘아이콘’은 2005년 당시 핸드백 디자인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가방 패턴에 적용해 화려하게 부활시켜 주목받기도 했다. 지아니니는 올해 크루즈 컬렉션에서 플로라 아이콘을 보다 모던하게 재해석해 선보였다. 구찌는 서울 청담동에 자리 잡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3 크루즈 컬렉션과 S/S 시즌 컬렉션 제품들, 플로라 아이콘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조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구찌 뮤제오(Gucci Museo)에서 공수한 플로라 아카이브 아이템 25여 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4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