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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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향, 신념, 매력, 애티튜드까지. 브랜드 가치는 단 한순간에 많은 것을 드러낸다.신제품 향수 ‘메르세데스-벤츠 맨 그레이’는 남자의 신중한 선택이 얼마나 강렬한 매력을 표현하는지 보여준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SPECIAL] 회복의 시간 너머, 일상 속 조우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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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다나 | Edited by 고성연 | 이미지 제공 페이스 갤러리(©Tim Eitel / Courtesy Pace Gallery) 에르메스 재단, 부산시립미술관

날로 사무치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겪는 현대인들. 계속 읽기

설화수 <설화수> 매거진 10주년 특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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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가 <설화수> 매거진 발행 10주년을 기념해 설화수 VIP와 나눈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오디오 북을 선보인다. 설화수 VIP 고객 대상에 한해 연 6회, 격월로 발행되는 정기간행물로 뷰티, 음악, 미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한 권에 총망라한 고품격 매거진이다. 10주년 표지를 작업한 팝아트 작가 캐스퍼 강은 자음생크림과 매화문 꽃살, 인삼 등 설화수를 대표하는 요소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한 장면 속에 조화롭게 담긴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이탈리아의 자존심, 콜롬보와 줄리오 카펠리니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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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이탈리아 디자인의 강점 중 하나는 패션이든 가구든 영역을 불문하고 오랜 전통의 우수한 DNA를 유지하면서도 부단히 창의적 혁신을 꾀하며 극도로 세련된 결과물을 빚어낸다는 데 있을 것이다. 악어와 같은 최상의 특수 가죽을 섬세한 수공예 장인 정신이 깃든 탄탄한 내공으로 다루는 럭셔리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와 예리한 심미안으로 재스퍼 모리슨을 비롯한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을 발굴해온 걸출한 아트 디렉터 줄리오 카펠리니의 만남이 자못 흥미롭다. 콜롬보는 지난 5월 30일 말끔히 재단장한 서울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든 파티에서 진취적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이끌 주인공인 줄리오 카펠리니를 소개했다. 카펠리니의 진두지휘로 일본의 넨도를 위시해 스타 디자이너들이 콜롬보의 전통에 참신한 감각을 접목한 디자인을 빠르면 내년 상반기 컬렉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빼어난 디자이너들이지만 주로 가구 분야에서 활약해온 이들을 동원하는 시도는 새로운 모험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핸드백 자체는 새로운 분야이지만 콜롬보와 같이 완성도 높은 이탈리아 전통 강호와의 작업이라 끌렸습니다. 색깔이 저마다 다른 디자이너들을 잘 이끌어 콜롬보의 정수를 간직하면서도 새로움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내놓는 게 제 역할이지요.” 이 중에는 가구와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해왔지만 최근 명품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경험한 슈퍼스타급 디자이너도 포함돼 있다. 여전히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를 모티브로 하지만 다채로운 방식으로 ‘젊은 감성’을 불어넣겠다는 그의 포부와 열정이 이끌어낼 ‘결과물’이 궁금해진다. 계속 읽기

Full 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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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속눈썹을 붙이지 않아도,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아도 마스카라만으로도 충분히 또렷하고 예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맨 얼굴일 때도 속눈썹을 뷰러로 올린 후 눈썹 끝에만 마스카라를 슥슥 무심하게 터치해주면 인상이 훨씬 또렷하고 깔끔해 보인다는 사실. 뭉침 없이 한 올 한 올 발리면서 번지지 않고 속눈썹을 연장한 듯 자연스럽고 아찔한 속눈썹을 연출해줄, ‘인생 마스카라’를 모두 모았다. 계속 읽기

Shine your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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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sponsored by SWAROVSKI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간에 아늑한 느낌을 더해줄 촛불, 그리고 그 빛을 담은 캔들 홀더는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킬 특별한 크리스털 리빙 아이템. 존재 자체만으로도 근사한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반짝임을 담은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티라이트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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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페이턴트 트리밍을 더한 ‘1983 체크 링크 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버버리 아카이브의 1983 체크 패턴과 앞면의 링크 체인 장식, 그리고 골드 색상의 두꺼운 유광 체인 스트랩이 돋보인다. 특히 백 가장자리에 포인트가 되는 강렬한 색상의 페이턴트 가죽 파이핑 디테일을 가미해 특별함을 더했다. 블루와 레드, 2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