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ble a Second
갤러리
신제품이 탄생할 때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예거 르쿨트르. 최근에 내놓은 야심작은 1958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지오피직’ 컬렉션이다. 이 시계의 하이라이트는 밸런스 휠 운동을 통해 힘을 모았다가 1초가 되었을 때 초침을 튕겨주는 메커니즘을 통해 진정한 1초를 재탄생시킨 ‘트루 세컨드 시스템’이 선사하는 기계식 워치의 진정한 가치. 계속 읽기
신제품이 탄생할 때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예거 르쿨트르. 최근에 내놓은 야심작은 1958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지오피직’ 컬렉션이다. 이 시계의 하이라이트는 밸런스 휠 운동을 통해 힘을 모았다가 1초가 되었을 때 초침을 튕겨주는 메커니즘을 통해 진정한 1초를 재탄생시킨 ‘트루 세컨드 시스템’이 선사하는 기계식 워치의 진정한 가치. 계속 읽기
해밀턴이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이해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월 재즈마스터를 시작으로 쉐이프드, 필드, 에비에이션, 네이비 등 5개의 메인 컬렉션을 테마로 매달 공간이 색다르게 꾸며진다. 판매 는 물론 테마에 따라 클래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여의도 IFC몰에서 8월까지 운영한다. 문의 02-3419-959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