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미식 문화는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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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프랑스 요리에 대해 어떤 이미지와 선호도를 지니고 있든, 어떤 장르의 요리를 하든, 예술의 경지에 비유되는 미식(gastronomy)의 세계에서는 그 영향을 받지 않기가 힘들다. 미식 문화를 둘러싼 체계와 문법이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이다. 미식의 대중화를 이끈 레스토랑이 18세기 후반 혁명의 물결이 거셌던 파리에서 탄생했으며, 많은 미식가들의 시선을 받는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처음 발간된 곳도 프랑스 아닌가. 물론, 어떤 전문가가 말했듯이 이제는 프랑스 요리의 이상을 얼마나 충실히 따르느냐가 아니라 ‘기본’은 갖추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세상이고, 그 어느 때보다
음식 지도의 지평이 넓어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풍요로움의 원류를 짚어보는 건 우리가 미식을 대할 때 느끼는 즐거움에 조금은 보탬이 될 듯하다. 계속 읽기

코코브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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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디저트 출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코코브루니가 영국 왕실 가족들의 개인 수석 셰프로 활동한 캐롤린 로브(Carolyn Robb)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한 디저트, ‘The Royal Touch’를 선보인다.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에 사용되었던 초콜릿 비스킷 케이크부터 홈메이드 건강 디저트, ‘리치 & 모이스트 진저 케이크’ 등 왕실 로열패밀리가 즐겼던 디저트를 코코브루니 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12-6058 계속 읽기

Fendi 2017 F/W Women’s collectio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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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지현(객원 에디터)

칼 라거펠트는 펜디의 장인 정신을 발현하기 위해 섬세한 수공예에 집중했다. 느리고 깊이 있는 과거의 것들이 오늘날의 모든 여성을 위해 반짝이는 붉은색 에너지와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계속 읽기

클럽메드 몰디브 피놀루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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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에서 몰디브에 위치한 피놀루 빌라(Finolhu Villas)의 2015년 2월 공식 오픈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주변 자연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총 52채의 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록색, 주황색, 파란색 등 팝 컬러를 주로 사용해 세련되고 럭셔리하면서도 친밀한 분위기의 디자인 콘셉트를 구축했다. 특히 몰디브 생태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건축 기술과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 철저한 친환경 기준하에 지은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3452-01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