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Sensitive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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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혹한기를 견딘 피부에 어느새 다가온 봄 햇살이 민감도를 높이는 불청객이 될 수도 있다. 봄이 다가오며 급격해진 일교차에 민감해진 피부를 다스리는 화장품들을 소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자극을 받았다면 매일 아침,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수분 로션인 ‘클라란스 하이드라퀀치 에멀전 SPF 15?을 바를 것. 수분 에센스의 강자답게 에멀전 역시 강력한 수분력을 자랑한다. 오가닉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50ml 3만6천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유난히 푸석해진다. 이럴 땐 피부 깊숙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케이트 서머빌 너리쉬 하이드라젤 마스크?로 수분 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A·E를 함유해 24시간 동안 피부 속 수분 레벨을 이상적으로 유지시키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60ml 9만7천원). 피부 속이 건조한 지성 피부라면 산뜻한 오일 프리 수분 로션인 ‘베네피트 트리플 퍼포밍 페이셜 에멀전 SPF 15 PA++?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3중 효과로 외부 유해 환경이 주는 자극을 최소화한다(50.3ml 4만7천원).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려면 밤을 공략해야 한다. 밤 전용 크림인 ‘나스 리스토러티브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젤 타입의 크림이지만 피부에 바르면 가벼운 오일로 변하는 포뮬러가 인상적이다.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고 겉돌지 않아 여러 번 덧발라도 좋다(30ml 12만8천원). 핵심 성분을 담은 4천 개의 미세 버블이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는 ‘샤넬 하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물방울로 변하는 텍스처가 단연 독보적이다. 피부가 더욱 탄력 있고 매끈해 보이는 플럼핑 효과를 발휘한다(30ml 12만8천원).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계속 읽기

베니스로 향하는 ‘윤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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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전시 개막 4개월 만에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당초 계획보다 전시 기간을 2개월가량 연장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윤형근 작가(1928~2007) 회고전 <윤형근>. 한국 단색화를 대표하는 인물로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유신시대 등 격동의 역사 속에서 작가로서의 양심을 지키며 시대의 아픔을 담담히 담아낸 그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작품을 다가올 베니스 비엔날레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더불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도 당초 2018년 12월 중순에 막을 내리기로 했던 <윤형근> 전시를 오는 2019년 2월 6일, 설 연휴까지 연장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에 따르면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베니스 포르투니 미술관(Fortuny Museum)의 다니엘라 페레티(Daniela Ferreti) 관장이 지난해 8월 <윤형근>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를 관람한 뒤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전(前) 국립현대미술관장과 협의해 이번 순회 전시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포르투니 미술관은 저명한 디자이너 마리아노 포르투니(Mariano Fortuny, 1871~1949)의 스튜디오가 그의 사후 베니스시에 기증한 미술관으로, 1975년 개관했다. 베니스 비엔날레와 함께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꼽히는 유력 미술관에서 2019년 비엔날레 기간에 <윤형근>전을 개최한다는 사실은 뜻깊게 다가온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전시 내용과 작품을 기반으로 하되 유럽 전역에 소장 중인 윤형근의 작품 일부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전시가 작가 윤형근, 그리고 한국 현대미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계속 읽기

Gift Guide – For Her Th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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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너무 고민할 것 없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템이 바로 여기 있으니. 각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연말 선물 아이템을 모았으니 더욱 믿고 구매해도 좋다. 계속 읽기

shanghai Art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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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이소영 취재 협조 MOCA Shanghai, 하나투어, Korea Foundation

중국의 문화를 제대로 경험하려면 베이징이 아니라 상하이(上海)로 가라. 베이징의 대규모 예술 특구 다이산쯔(大山子), 주창(酒廠)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의 예술 특구가 상하이에 가득하다. 예로부터 상하이를 소재로 한 영화와 소설, 노래가 끊이지 않고 등장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상하이 한복판 인민공원(人民公園)에 위치한 상하이 현대미술관(MOCA)을 … 계속 읽기

입생로랑 2014 F/W 메이크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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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의 2014 F/W 컬렉션은 입생로랑 패션 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뀌르 페티쉬(Cuirs Fetiche)’다. 5가지 아이섀도를 담은 팔레트 ‘페티쉬’와 매트한 질감의 루주 ‘더 매트’, 아이코닉한 립 제품 ‘베르니 아 레브르’ 등 관능미를 표현하는 제품으로 이루어졌다. 문의 080-565-5678 계속 읽기

Moisture lay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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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평소에 사용하던 크림조차 겉돌기 시작하는 공포의 환절기다. 보습막을 강화하고 트러블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특단의 보습 케어가 필요하다. 여기, 강력한 보습을 위한 최상의 궁합을 발휘하는 보습 아이템 믹스 팁을 전문가 6인이 전수하니 지금 바로 메모해둘 것. 계속 읽기

A Rose, Re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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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상하이 현지 취재)

세계적인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 감독이 함께 제작한 단편영화 <a rose, reborn>의 완결편이 글로벌 패션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드디어 공개됐다. 글로벌한 협업으로 화제가 된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여정 속에서, 한 송이 장미가 우아하게 피어오르는 순간과 그 현장의 열기를 마주했다. 계속 읽기

골든듀 해피블룸 & 해피하트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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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는 행복함이 활짝 피어나는 설레는 순간을 꽃송이처럼 소담스럽게 표현한 ‘해피블룸 & 해피하트 네크리스’를 선보였다. 볼륨감 있는 입체적인 금속의 곡선 라인이 귀엽고 앙증맞은 실루엣을 선사한다. 18K 핑크 골드에 멜레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중앙의 하트 모티브가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움을 전한다. 문의 1588-6576 계속 읽기

Audacious Lipst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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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은 코즈메틱 브랜드 나스(NARS). 대담한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어데이셔스 뷰티(Audacious Beauty)’ 캠페인을 기념하며 40가지 컬러의 립스틱을 선보였는데, 이미 특정 컬러는 품절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다. 클래식한 여배우를 오마주하는 이름을 담은 데다, 탄생 20주년 캠페인 모델로 60세가 넘은 샬럿 램플링을 선정했기에 더욱 의미 깊다. 이 특별한 립스틱에 대한 오피니언 리더 20인의 감상을 지난 9월 1일부터 <스타일 조선일보> 블로그에 소개해 뜨거운 반향을 얻었다. 그중 7인의 인터뷰를 지면으로 소개한다. 계속 읽기

Gift Guide – The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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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어시스턴트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수많은 코즈메틱 중 어떤 아이템을 선물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아름다운 홀리데이 에디션부터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스킨케어 제품과 향수까지, 성공적인 선물을 위한 뷰티 셀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