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inno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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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sponsored by Hartmann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고급스러운 소재와 혁신적인 기능, 클래식한 품격을 갖춘, 1백40년 전통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여행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디오네 소프트 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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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 디오네 컬렉션의 신제품 ‘디오네 소프트 카프’ 백을 선보인다. 소프트한 카프 스킨으로 제작했으며, 셰이프가 내추럴하고 캐주얼하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캔버스 소재의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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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우아한 다이얼과 스트랩의 조합이 돋보이는 ‘까레 큐어’ 워치를 선보인다. 스틸 소재의 정사각형 프레임에 폴리싱 마감 또는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완성한 이 모델은 도마뱀가죽 딥 블루 스트랩을 갖추어 더욱 세련된 룩을 연출해준다. 계속 읽기

Moisture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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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킨과 로션에만 의지해 건조한 피부를 그대로 방치한 남성들의 피부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줄 맨즈 코즈메틱 컬렉션. 계속 읽기

A symbol of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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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877년 탄생해 1백40여 년간 수공예 여행 가방의 가치를 일구어온 하트만(Hartmann).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Luggage so fine it will stand as a symbol of excellence)’라는 비전을 제시한 창립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Cooling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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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요즘 햇볕이 심상치 않다. 야외에 10분만 나가 있어도 피부가 뜨겁다 못해 따가울 정도니까 말이다. 피부의 열이 5℃ 이상 오르면 노화와 잡티 생성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사실! 쿨링 효과로 열 오른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식혀주고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는 쿨링 & 진정 효과의 코즈메틱이 필요한 때다. 계속 읽기

Tradition And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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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koo eun mi

부쉐론은 견고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프랑스 주얼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이 브랜드에 혁신을 더할 새로운 얼굴이 나타났다. 부쉐론의 새로운 CEO 헬렌 풀리(He′le′ne Poulit)와 나눈 부쉐론의 역사, 그리고 내일에 관한 이야기. 계속 읽기

Haute He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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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크리스찬 루부탱, 지미 추, 마놀로 블라닉. 1세대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의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 마켓에 뿌리내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를 눈여겨보시라. 먼저 올 초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열풍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주인공은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한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전통적인 수공예 생산 기술에 로큰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과감한 디테일과 구조적인 라인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는 수많은 편집매장을 거쳐 ‘엘본 더 스타일 블랙’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슈즈를 ‘보디라인의 연장’이라는 개념으로 바라보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적인 요소를 접목한 디테일과 아찔한 스틸레토 힐이 대표적이다. 세르지오 로시의 단독 스토어를 만날 날도 머지않았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다. 장비토 로씨, 르네 카오발리 등 감각적인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를 전개해온 라 꼴렉시옹에서는 과감한 커팅과 조형미, 독특한 굽으로 대변되는 영국 디자이너 니콜라스 커크우드(Nicholas Kirkwood)를 비롯해 알렉산드르 버만(Alexandre Birman), 아쿠아주라(AQUAZZURA)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남미 슈즈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가장 핫한 브랜드의 집결지로 꼽히는 10 꼬르소 꼬모에서 새롭게 들여온 이탈리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는 월터 스테이거(Walter Steiger). 1932년 론칭한 이후 3대째 내려오는 구두 사업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을 만큼 자부심이 대단하며 활처럼 휜 예술적인 힐 라인이 트레이드 마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