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e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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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스킨 리뉴얼 앰플 아모레퍼시픽에서 4주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스킨 리뉴얼 앰플’을 출시한다. 브랜드만의 독점 안정화 기술을 적용한 EGCG 파우더와 에멀션을 섞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녹차 사포닌이 피부 속 콜라겐 밀도를 증가시켜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EGCG는 비타민 E보다 2백 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의 전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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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 타사키는 화사하고 우아한 광택이 돋보이는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를 제안한다. 진주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드러낸 제품으로, 리본 디테일의 잠금장치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돋보인다.
문의 02-310-1854 계속 읽기

‘미래형 미술관’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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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뮤지엄이 허락하는 가장 큰 보람은 관람객이 단 하나의 대상과 친교를 맺는 데서 온다.” <끌리는 박물관>이라는 책을 쓴 매기 퍼거슨은 미술관의 미덕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하나의 거대한 상품으로 전락해버렸다는 핀잔을 듣는 21세기의 미술관이지만 여전히 현재의 나와 세상에 대해, 그리고 미래를 열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계속 읽기

Feel the undeniable Ch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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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명차’라는 이름값은 아주 섬세하고 복합적인 요소의 산물이다. 세월을 거치며 쌓아 올린 브랜드 가치와 기술 혁신 역량,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는 법이다. 올봄에도 명차라는 전통을 끈기 있게 이어온 당당한 브랜드들이 자동차 애호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 프리미엄 자동차 특유의 품격이 묻어나면서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는 4개 모델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아프리카 나우>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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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국내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2월 15일까지 열리는 <아프리카 나우 – Political Patterns>라는 전시회다. 아프리카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다양한 지역에 흩어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놓아 ‘아프리칸 디아스포라’를 연상케 한다. 일단 존 아캄프라, 잉카 쇼니바레, 크리스 오필리 등 영국에서 활동하는 제법 굵직한 이름들이 눈에 띈다. 존 아캄프라는 영화를 통해 1980년대부터 흑인 인권 문제를 다뤄왔고, 잉카 쇼니바레는 민속적인 느낌의 천을 두른 마네킹 등을 통해 백인 중심 문화에 비판적인 해석을 가한 인물로 유명하며,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 영국 대표 작가로 선정된 크리스 오필리는 코끼리 똥을 바른 유화 작품을 내놓는 식으로 저마다 개성과 실력을 지닌 쟁쟁한 작가들이다. 또 티에스터 게이츠, 케힌데 와일리, 행크 윌리스, 토머스, 닉 케이브 등 미국에서 활약하는 작가들, 그리고 아프리카에 실제로 거주하며 활동하는 곤살로 마분다, 조디 비버, 논시케렐로 벨레코 등도 포함돼 있다. 미국과 유럽의 제국주의와 식민 정책, 노예제도 등 얼룩진 서구의 근대사에 대한 비판적 성찰, 그리고 후기 식민 시대 아프리카 대륙 내의 민족주의나 종교 분쟁에 관한 서사를 날카롭고 재치 있게 다루는 솜씨가 흥미롭다. 20여 명 작가의 1백여 점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예술적인 감흥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다문화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곱씹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듯하다. 더구나 무료 전시다. 홈페이지 sema.seoul.go.kr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Beyond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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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여행자들을 위한 변치 않는 안내서가 여기 있다. 과거에서 현재를 넘나드는 하트만의 열정과 클래식이 담긴 트렁크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