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좀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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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떤 상상을 하고 자랐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고, 어떤 고민과 즐거움을 보듬으며 나아갈까?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삶을 꾸려나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듯, 21세기에 가장 선망받는다는 ‘창조 계급(creative class)’의 진면목을 다각도로,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나왔다. 당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을 직접 만나 진솔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삶과 창의성의 정수를 탐색한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좀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라는 책이다. 이는 <스타일 조선일보>에서 3년여에 걸쳐 연재된 심층 인터뷰 시리즈 ‘Decoding UK Creativity’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창의 산업의 허브로 일컬어지는 런던을 주 무대로 저자 고성연이 이 시대의 진정한 창조적 리더 17명을 몸소 만나 부단한 창조적 혁신의 비결과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진취적인 열정, 삶의 핵심 가치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나름의 답’을 솎아냈다. 영국 패션의 아이콘 폴 스미스, 불굴의 의지로 먼지 없는 청소기를 개발한 현대판 영웅 제임스 다이슨, 각광받는 스타 디자이너인 재스퍼 모리슨, 토르트 본체, 로스 러브그로브, 창조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한 토머스 헤더윅, 떠오르는 여성 건축가 어맨다 레베트, 영국적 팝아트의 대부인 피터 블레이크, 전설적인 접이식 자전거 스트라이다의 발명가로 1인 기업을 운영하는 마크 샌더스, 굴지의 광고 기업 사치앤드사치의 괴짜 CEO 케빈 로버츠 등 모두 17명(16편)의 흥미롭고도 의미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시도한 현지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글인 만큼 밀도 높은 교감이 돋보인다. 또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이들의 창조적 여정과 발자취를 보여주는 유려한 작품 사진을 실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 1만9천8백원(열림원 펴냄). 계속 읽기
미우미우 클레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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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는 1960~70년대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2018 F/W 컬렉션에서 새로운 ‘클레오 백’을 공개했다. 여성스러운 시퀸 장식과 심플한 디자인에 터프한 체인 숄더 스트랩을 달아 여성의 강렬한 매력을 표현했다. 백 이름은 1960~70년대 영화 주인공의 이름을 모티브로 해서 지은 것이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디올 쟈도르 오 드 뚜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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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향취의 여성용 향수 ‘쟈도르 오 드 뚜왈렛’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쟈도르의 플로럴 시그너처에 상쾌함을 더한 것으로, 따뜻한 봄날을 연상케 하는 섬세한 향취가 매력적이다. 발로리산 네롤리의 플로럴 향과 블러드 오렌지 에센스가 선사하는 달콤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산뜻한 향취가 이어지다가 스리랑카 샌들우드 에센스의 관능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향으로 마무리된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라크 드 노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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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다채로운 동물 모티브로 채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라크 느 노아’를 선보인다. 노아의 방주에 헌정하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이 컬렉션은 기린, 원숭이, 형형색색의 앵무새, 펭귄 한 쌍 등 다양한 동물을 섬세하게 표현한 클립으로 구성되었다. 반클리프 아펠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오닉스 등 진귀한 원석을 사용해 생동감 넘치는 동물을 완성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메종의 뛰어난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여실히 드러냈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