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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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소개한 제품은 혜성처럼 등장한 발롱 블랑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워치다. 까르띠에 메종의 주얼리 제작과 워치메이킹의 비밀을 담은 여성 시계로, 9.39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1백89개가 세팅되어 있다. 우아한 조약돌 형태의 케이스와 블루 핸즈가 우아하고, 유연한 브레이슬릿은 늘어뜨린 리본처럼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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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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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종이 위에 연필로 섬세한 그림을 그리는 김덕훈 작가의 개인전. 작가는 개별적 사회현상의 근저에 자리 잡고 있는 세계와 실재의 근본적 양상을 연필 드로잉을 통해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첫 번째 전시 <Weeping Willow>의 연장선상에 있다. 작가는 수양버들을 통해 고정된 개체가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양체로서의 세계를 보여준다. 흥미로운 것은 이번 전시에서 무게중심이 수양버들에서 ‘사건’으로 이동했다는 점. 수양버들이 만든 새로운 공간에서 작품 속 인물들은 가늘게 진동한다.
전시 기간 11월 15일~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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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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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쥐의 해를 맞이해 선보이는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워치. 칼리버 2460 G4를 탑재했으며, 핸즈가 없는 다이얼에 시, 분, 요일, 날짜, 네 가지 창을 장착했다. 1억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계속 읽기

토즈 스타더스트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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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양한 전시를 후원해온 바 있는 토즈는 현대 사진의 거장 데이비드 베일리가 관장하는 전시회 <스타더스트>를 개최한다. 이탈리아의 예술과 문화, 건축을 후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전시회는 밀라노의 현대미술관에서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데이비드 베일리는 진 슈림튼, 잭 니콜슨, 케이트 모스, 롤링 스톤스 등 다양한 인물과 풍경을 담은 사진을 선보이며, 전통적인 흑백사진 기법인 젤라틴 실버 프린트 기법으로 인화했다. 2015년 3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공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