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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에디터 김수경
‘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명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의 명가 버버리. 시대와 유행을 초월해 영원한 품격을 선사하는 버버리가 선보이는, 가장 버버리다운 컬렉션 ‘배너 백’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에밀리오 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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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명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의 명가 버버리. 시대와 유행을 초월해 영원한 품격을 선사하는 버버리가 선보이는, 가장 버버리다운 컬렉션 ‘배너 백’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