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Talk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사람에게서 빛이 난다는 말을 배우 김현주를 보며 실감한다. 기품 있는 한 송이 장미처럼 그녀만의 매력이 빚어낸 아름다운 빛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는 촬영장 분위기까지 화사하게 만들었다. 모든 순간 눈길을 뗄 수 없었던 그녀와 나눈 뷰티 스토리. 계속 읽기

에르메스 엡도 백

갤러리

에르메스가 ‘엡도 백’을 선보인다. 심플한 사각형에 마구 제작 전통 기법인 새들 스티칭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멋을 강조했다. 스트랩과 가방이 연결되는 부분을 가죽으로 이음 처리해 견고함을 살렸으며, 외부에 지퍼 디테일을 장식한 포켓 외에도 수납공간이 여러 개로 나누어져 있어 실용적이다. 메신저 백 스타일의 ‘엡도 리포터’와 토트 핸들이 있는 ‘엡도 쇼핑’ 2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문의 02-542-6622 계속 읽기

에르메스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레노베이션

갤러리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가 내부 공간의 눈에 띄는 변신을 시도했다. 274㎡ 넓이의 3층 전체는 홈 컬렉션만을 위한 공간으로, 가구, 텍스타일, 벽지, 테이블웨어, 스포츠와 레저용 제품과 피크닉 제품을 포함한 홈 컬렉션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카페 마당, 컨템퍼러리 아트 전시 공간 ‘아뜰리에 에르메스’ 등 에르메스의 건축 코드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새롭게 완성되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엑스트라 씬 스켈레톤

갤러리

오데마 피게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 컬렉션인 로열 오크의 신제품 ‘로열 오크 엑스트라 씬 스켈레톤’을 선보인다. 3.05mm 두께의 매뉴팩처 엑스트라?씬 무브먼트에 총 2백48개의 수공 세공 부품을 정교하게 담아내 하이엔드 워치의 정수를 보여준다.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섬세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무브먼트 부품들의 맞물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핑크 골드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3467-8372 계속 읽기

미도 벨루나 블루레이

갤러리

미도 벨루나 블루레이
미도는 우아한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인 벨루나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벨루나 블루레이’를 선보인다. 블루 컬러 다이얼에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의 화려한 유리 돔 지붕의 곡선에서 모티브를 얻은 세밀한 선레이 기요셰 패턴 다이얼이 돋보인다.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Brilliant Moments

갤러리

헤어 손혜진 | 메이크업 원조연 | 모델 서유진, 정청솔 |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 네일 최지숙(브러시 라운지) | 플라워 스타일링 임태현(kottbatt) | 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mok jung wook

가녀린 보디라인을 감싸는 섬세한 웨딩드레스 사이로 반짝이는 빛이 드러난다. 꿈같이 아름다운 웨딩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도무스디자인 마르미 트라바티노 식탁

갤러리

도무스디자인은 11월을 맞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마르미(MARMI) 트라바티노 식탁을 추천한다. 최고급 대리석으로 손꼽히는 로만 트라바티노 천연석 상판과 브라운 컬러 오크 무늬목 소재 다리가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매장량이 한정된 천연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마다 무늬가 달라 소장 가치가 높다.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6인용 식탁을 2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에서 알함브라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인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를 선보인다. 행운의 모티브인 알함브라를 머더오브펄, 오닉스, 카닐리언, 다이아몬드 파베 등 4가지 버전으로 확장해 기존 매직 알함브라 라인에 풍성함을 더했다. 네크리스를 한 줄 혹은 두 줄로 감아 연출하거나, 손목에 여러 번 감아 브레이슬릿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계속 읽기

베네피트 브라우 바에서 눈썹 길들이기

11월 06, 2013

에디터 배미진,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눈썹 산이 없는 눈썹, 짝짝이 눈썹, 숱이 적은 눈썹, 하늘로 솟아오른 방사형 눈썹까지. 눈썹에 대한 갖가지 고민을 시행착오 없이 해결해줄 베네피트 브라우 바를 3주마다 찾아 세 번의 왁싱을 받았다. 꼭 한번 경험해보아야 할 베네피트 브라우 바에서 눈썹 길들이기.

브라우 바가 뭐지?
브라우 바는 눈썹을 의미하는 ‘브로우(brow)’, 서비스를 받는 카운터를 의미하는 ‘바(bar)’를 더해 만든 단어.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가 백화점 매장에서 운영하는, 눈썹을 관리해주는 공간의 이름이다. 베네피트의 브라우 바는 37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금은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브라우 바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간다고? 나는 아직 한번도 안 가봤는데?’라고 생각한다면, 실제로 베네피트의 브라우 바가 입점된 백화점 이야기를 들으면 놀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백화점의 꽃인 1층에 매장을 내고, 꽤 넓은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면적당 높은 매출이 보장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사람들이 찾고,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베네피트의 브라우 바 매장을 유치하려는 백화점이 많은 것이다. 실제로 브라우 바를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 오전 10시 30분, 이른 시간백화점을 찾았음에도 대부분 예약이 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문의를 하는 여성들도 눈에 띌 정도. 브라우 바에서 이루어지는 눈썹 관리가 지난 2~3년 사이에 ‘대중적인’ 서비스가 되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었다. 브로우 왁싱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될 만큼 매력 넘치는 서비스인 것. 사실 미용실이나 왁싱 숍에서도 눈썹을 관리할 수 있지만,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매장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보다 안정적이고 위험 부담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구는 물론 시술하는 전문가들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갈 때마다 직원이 바뀌는 미용실이나 위생 상태가 의심스러운 왁싱 숍과는 달리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기에 확실히 믿음이 간다.
베네피트 브라우 바에서 눈썹 길들이기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브라우 바를 꾸준히 찾을까?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경우 가장 까다로운 타깃층인 20대 후반~30대 여성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결과다. 베네피트의 브라우 바는 뷰티 브랜드 최초로 눈썹 관리 공간을 만들었고, 국내에 오픈하기 30년 전부터 일찍이 전 세계적으로 실력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눈썹은 길들이기 나름이다. ‘팔자를 바꾼다’는 속설까지 있을 정도로 눈썹은 얼굴, 즉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베네피트 브라우 바에서는 산이 없는 눈썹도, 아래로 처진 눈썹도 원하는 형태에 가깝게 디자인해준다. 매장을 방문하면 눈썹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고 싶은지, 해결하고 싶은 고민이 뭔지 브라우 엑스퍼트와 상담을 통해 결정한다. 잡지를 오려 오거나 핸드폰에 사진을 저장해서 들고 오는 사람도 많은데, 막연히 원한다고 해서 똑같이 해주기보다는 얼굴형과 이마 폭, 눈 모양 등에 따라 각자의 얼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조율해준다. 이를테면 산을 강조한 아치형 눈썹을 원한다고 해도 눈이 튀어나온 편이라면 단점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기에 높이를 조절하는 식이다. 살짝 처져 내려오거나 일자 눈썹에도 산을 만들 수 있냐는 물음에 브라우 엑스퍼트는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단, 한 번의 시술로 끝나는 것이 아닌 3주마다 네 번 정도 모양을 다듬으면 원하는 형태로 눈썹을 길들일 수 있다. 눈썹 아래 처진 부분을 정돈해 각도를 서서히 올리며 자리를 잡아가는 데는 몇 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러 번의 반복을 통해 눈썹 결과 자라는 방향, 형태를 바꾸어 눈썹을 원하는 느낌대로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까다로운 여성들도 브라우 바에 매혹되고 꾸준히 방문하게 된다. 또 브라우 바 서비스와 더불어 다양한 눈썹 관련 도구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쉽게 변신할 수 있다. 눈썹의 베이스를 만들어줄 파우더 브라우징, 눈썹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담은 브라우 키트인 브라우 고 고, 자연스러운 눈썹을 그릴 수 있는 인스턴트 브라우 펜슬, 눈썹 형태에 포인트를 줄 하이라이트 펜슬 하이 브라우, 고전 영화 배우처럼 눈썹 결을 살려줄 스피드 브라우는 모두 베네피트의 베스트셀러다. 최근에는 눈썹에 볼륨과 컬러를 더해주는 눈썹 볼륨 마스카라 ‘김미 브라우’를 출시했는데 굉장히 놀라운 제품이다. 밝은 색과 짙은 색 중 선택할 수 있어 일반적인 눈썹뿐 아니라 염색 모발에도 어울리는 눈썹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인위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본래 풍성한 듯 어려 보이는 눈썹을 완성할 수 있기에, 김미 브라우를 바르는 순간 눈썹의 텍스처가 달라지고 얼굴 전체가 안개를 걷어낸 듯 선명하게 연출된다. 베네피트의 브라우 바 서비스를 받아온 이들은 스스로 눈썹을 관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전문적인 세계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눈썹 왁싱뿐 아니라 입술 주변을 환하게 해주는 립 왁싱까지 함께 한다면 그 매력은 거의 중독적이다. 눈물이 찔끔 나는 걸 참으며 뽑는 셀프 눈썹 관리는 이제 잊고, 매력적인 눈썹으로 깔끔한 인상을 만들어줄 브라우 바의 세계에 입문해보자. ‘지금까지 왜 이걸 몰랐을까’ 하는 신선한 만족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80-001-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