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넬로 쿠치넬리 2015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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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자연과 메탈릭한 터치에서 영감을 받은 2015 F/W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와일드 럭셔리’를 주제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차분한 색채가 주를 이룬다. 페미닌한 감성의 최고급 캐시미어 니트 웨어, 아름다운 실루엣의 트라우저, 모던하고 세련된 스커트, 섬세한 장식이 돋보이는 슈즈와 백 모두 구비되어 있다.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자연과 메탈릭한 터치에서 영감을 받은 2015 F/W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와일드 럭셔리’를 주제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차분한 색채가 주를 이룬다. 페미닌한 감성의 최고급 캐시미어 니트 웨어, 아름다운 실루엣의 트라우저, 모던하고 세련된 스커트, 섬세한 장식이 돋보이는 슈즈와 백 모두 구비되어 있다. 계속 읽기
타임 옴므에서 스웨이드 디테일이 포인트인 레더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제안한다. 보디의 디자인과 포인트 컬러의 조합이 특징이며 내피는 천연 가죽으로 이루어져 착용감이 편안하다. 리치한 블랙과 오트밀 컬러로 구성되며 타임 옴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프라다는 뉴욕, 런던, 파리의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세 번째 ‘이코노클라스트’를 진행한다. 이코노클라스트는 대표적인 도시의 프라다 스토어를 패션 에디터들과 협업해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하는 프로젝트다. 이전과 달리 이번 이코노클라스트는 영화계의 코스튬 디자이너들과 진행하며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 영화계의 가장 뛰어난 예술가인 미카엘 윌킨슨과 팀 마틴, 아리안 필립스, 밀레나 카노네로가 각각 뉴욕 브로드웨이, 런던, 파리 프라다 매장의 비주얼 콘셉트를 담당했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덱케는 퓨처리스틱 빈티지(furturistic vintage)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앞세운 핸드백&액세서리 브랜드로 이번 시즌 뉴 레슬리 백을 선보인다.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덱케의 시그너처 라인인 레슬리의 2015 F/W 버전으로 덱케의 뮤즈 배우 한예슬의 이미지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제품이다. 체인과 숄더 스트랩을 사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레슬리 백의 잠금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안정감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가죽과 코팅 가죽 2가지 소재를 믹스한 독특한 질감이 특징으로 사이즈는 스몰과 미디엄으로 구성되었다. 계속 읽기
미우미우는 레디투웨어 컬렉션, 신발, 가방, 그리고 패션 액세서리를 선보일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를 오픈했다. 명품 쇼핑의 메카인 청담동에 자리한 이 매장은 화려한 메탈 커튼으로 꾸민 파사드와 스카이 블루 컬러 다마스크 패브릭으로 이루어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방, 신발, 액세서리를 진열한 1층과 레디투웨어 의상으로 가득 채운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541-7443 계속 읽기
티파니가 지난달 새롭게 론칭한 TIFFANY T 컬렉션은 브랜드 이니셜인 영문자 T의 강하고 그래픽적인 형상에서 영감을 얻었다. 곡선과 각도를 살린 간결한 아우트라인이 돋보이는 와이어 브레이슬릿은 로즈, 옐로, 화이트 등 18K 골드 소재뿐만 아니라 T 문양을 따라 정교하게 세팅한 라운드 컷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가 식물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퍼펙틀리 클린 멀티-액션 크림 클렌저/모이스처 마스크’와 부드러운 오일 포뮬러가 입술, 눈, 페이스 등 짙은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지워주는 ‘테이크 잇 어웨이 메이크업 리무버 오일’ 등 2가지 신제품을 출시한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디자이너 우영미의 ‘WOOYOUNGMI’가 파리 최고급 패션 문화의 거리로 손꼽히는 루 세인트 클라우드(Rue Saint Claude) 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패션과 아트를 접목한 우영미만의 색깔에 파리지앵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녹여 갤러리에 방문한 듯한 공간을 완성했다. 오프닝 파티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캐서린 바바와 디자이너 줄리앙 데이비드 등 패션 관계자와 유명 인사 총 3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2-515-8897 계속 읽기
클라란스는 클라란스 맨의 리뉴얼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가꾸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남성을 위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한 ‘알파인 씨 홀리’ 성분을 추가한 클라란스 맨의 대표 수분 라인 수퍼 모이스처의 젤과 밤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또 안티에이징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을 위해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라인-컨트롤 트리오로 눈가를 비롯한 얼굴 전체의 주름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스페셜 케어로 마무리한다. 클라란스가 제안하는 스킨케어 루틴은 각종 유해 환경으로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문의 080-542-905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