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백 & 스니커즈 기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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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백 & 스니커즈 기프트 컬렉션’을 출시한다. 깨끗한 화이트 컬러와 벚꽃을 연상하게 하는 펀칭 디테일의 조화로 청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토트백과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 크로스 백,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스니커즈 등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에르메스 아쏘 쉐발 도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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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워치에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티브 중 하나인 기마대에서 영감을 받은 ‘아쏘 쉐발 도리앙(Arceau Cheval d’ Orient)’ 워치를 선보인다. 다이얼 위에 연필로 도안의 윤곽을 그린 후 형형색색의 도료로 섬세한 조색 작업을 거친 다음 최소 열흘간 건조하고 20겹을 겹쳐 칠한 후에야 도장 칠 특유의 깊고 선명한 색으로 물든 기마대 형상이 드러난다. 프랑스 도장 기술의 정점을 구현했다고 일컬을 만큼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아 따블르 제주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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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청동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아 따블르가 제주에 ‘아 따블르 제주’를 오픈한다. 제주 조천읍 북촌포구에 자리한 아 따블르 제주는 4개의 테이블로 구성된 작은 프랑스 밥집이다. 사시사철 좋은 재료를 내주는 제주 땅과 바다가 좋아서 자리 잡았다는 것이 이곳의 탄생 비화다. 아 따블르 제주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생선 요리인 부야베스(bouillabaisse)를 비롯해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와 프랑스의 맛이 어우러진 소박한 가정식을 편안하게 풀어낸다. 또 제주의 오래된 돌집을 고쳐 만든 2개의 렌트 하우스 오베르쥬 아 따블르도 함께 자리한다. 오너 셰프 김수미가 직접 실내 디자인에 참여해 구석구석 프렌치 감성을 불어넣었고, 세계 유명 주방 잡화를 골고루 갖춘 키친 중심의 렌트 하우스로 직접 요리를 하기에 좋다. 텃밭의 허브와 필요한 양념이 있을 때 미리 얘기하면 사용 가능하다. 섬세한 프렌치 감성으로 맛과 휴식을 책임질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으니 제주에 간다면 꼭 한번 방문해볼 것. 계속 읽기

몽블랑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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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를 공개했다. 천재적인 워치메이커이자 크로노그래프의 창시자 ‘니콜라스 뤼섹’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으며, 미네르바의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조약돌같이 둥근 라운드 케이스가 특징. 실버 화이트 컬러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기요세 패턴, 가독성이 뛰어난 아라비아숫자, 세련된 블루 컬러의 시침과 분침이 인상적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토즈 영화 다이애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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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이애나>에서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 역을 맡은 나오미 와츠는 토즈의 아이코닉한 D백과 고미노 슈즈를 착용하고 등장한다. 토즈는 지난 3월, 엘렉타 출판사에서 발간한 다이애나의 삶을 담아낸 <타임리스 아이콘> 사진집을 후원했으며, 출판사는 판매 금액의 일부를 소아암 환자를 돕는 클릭 서전트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으로 밝혀 화제를 모았다. 문의 02-3448-8105 계속 읽기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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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는 화이트 골드의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름다운 대칭 구조가 돋보이는 다이얼 위에 캘린더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 날짜는 블루 컬러의 작은 초승달이 장착된 핸드에, 요일과 월은 다이얼 중앙에 표시되며 6시 방향에는 우아한 매력의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시계 뒷면에서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의 동력을 축적해주는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디올 드림스킨 퍼펙트 스킨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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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자연스러운 윤광과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줄 쿠션 파운데이션 ‘드림스킨 퍼펙트 스킨 쿠션’을 선보인다. 디올이 최초로 출시한 쿠션 제품으로, 피부 컬러 모방 성분을 담아 본연의 피부와 가장 유사한 색을 표현해준다. 울긋불긋한 붉은 기를 깔끔하게 잡아주며,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문의 080-342-9500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스피가 월스트리트 소프트 미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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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스피가에서 ‘월스트리트 소프트 미니 백’을 선보인다. 이는 1962년에 탄생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월스트리트 백을 재해석한 것으로, 트렌드에 맞게 사이즈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백의 뱀부 핸들을 가죽 핸들로 교체하고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더해 실용적으로 완성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를 비롯해 오렌지, 블루, 그린, 바이올렛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버버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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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1백 년 전통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소개한다. 이탈리아에서 직조한 이 코트는 홀겹으로 캐시미어 소재 100%를 사용해 따뜻하면서 통기성이 뛰어나다. 견장, 건 플랩, 스톰 실드 등의 디테일이 오리지널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연상시킨다. 컬러는 총 16가지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