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에 코르렛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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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에서 로즈 클라시크 라인의 ‘코르렛트(Collerette)’ 링을 제안한다. 로즈 클라시크는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 장밋빛으로 물든 듯한 매혹적인 로즈 골드와 밀그레인 세팅이 조화를 이룬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레이스의 프릴을 모티브로 한 코르렛트 링 컬렉션은 핑크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로 선보여 직접 착용했을 때 더욱 아름다운 광채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512-6732 계속 읽기

Exclusive Speci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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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세계 어떤 패션 스토어와 견주어도 좋을 쇼핑 공간과 감각적인 셀렉션을 선보이는 모던 럭셔리 스페셜티 스토어, 분더샵 청담. 이곳에 국내 단독 입점한 3개의 익스클루시브 브랜드가 당신의 세련된 취향을 만족시킨다. 모나코 왕가의 공식 보석상 레포시(Repossi),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클래식한 유럽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Buccellati)를 비롯해 1백60년 전통의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모아나(Moynat)가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케이프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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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출시 25주년을 맞은 남성용 시계 ‘케이프 코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계로, 1998년 마틴 마르지엘라가 선보인 더블 투어 스트랩 모델 이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타임피스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2016 케이프 코드 컬렉션은 새로운 보석 세팅 테크닉, 화려한 컬러, 소재, 디테일 등의 변화를 준 다채로운 모델로 채웠으며, 국내에서는 오닉스와 라피스 라줄리 스톤 다이얼 버전을 소개한다. 문의 02-3015-3283 계속 읽기

Diamonds in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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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빛깔과 커팅, 투명도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는 다이아몬드는 주얼리 원석 중 가장 까다로운 소재다. 희소하고 고귀하기에 결혼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동반자로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가치를 가장 높이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제품이 아닌 만큼 정보가 부족하기 마련인데, 이럴 때 가장 먼저 따져보아야 할 것은 공신력 있는 주얼리 브랜드의 다이아몬드인지 여부다. 계속 읽기

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앤디 워홀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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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팝아트의 아이콘인 앤디 워홀을 기리는 ‘그레이트 캐릭터 앤디 워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만년필과 수성펜, 볼펜으로 구성된 이 에디션은 펜의 보디에 스테인리스 스틸로 그의 대표작인 캠벨 수프 통조림 시리즈를 새겼으며, 캡 윗부분에는 그의 명언 중 하나인 ‘Art is what you can get away with’라는 문장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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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1922년 탄생한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 골드 모델은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8971 MC의 리듬에 따라 힘차게 박동한다. 더없이 우아한 이 워치는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까르띠에의 아이덴티티로 완성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문의1566-7277 계속 읽기

B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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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연인 간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증표이자 사랑의 메신저로 자리매김해온 주얼리 메종에서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위한 아이코닉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Dream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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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파리 현지 취재)

부쉐론은 1백50년 이상의 세월 동안 황홀하게 빛나는 보석의 세계를 창조하고 전 세계에 그 마법과 같은 이름을 각인시켰다. 프레데릭 부쉐론이 1858년 창립한 부쉐론 하우스는 앤티크 비엔날레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유서 깊은 주얼리 브랜드다. 정통성 있는 손목 시계를 선보일 뿐 아니라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보석에 접목한 창의적인 예술가인 부쉐론 하우스. 올해 앤티크 비엔날레를 위해 준비한 드라마틱한 하이 주얼리를 방돔에 위치한 부쉐론 공방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