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 to Paris
갤러리
2020년 1월, 파리를 향한 딥티크의 오마주를 담은 특별한 향 ‘오 카피탈 오 드 퍼퓸(Eau Capitale Eau De Parfum)’이 출시된다. 60년 만에 소개하는 ‘파리의 향기’를 고안하기까지, 그 배경이 된 도시의 예술, 문화유산과 딥티크 본사에서 발견한 놀라운 보물을 직접 확인하고자 <스타일 조선일보>가 파리로 향했다. 계속 읽기
2020년 1월, 파리를 향한 딥티크의 오마주를 담은 특별한 향 ‘오 카피탈 오 드 퍼퓸(Eau Capitale Eau De Parfum)’이 출시된다. 60년 만에 소개하는 ‘파리의 향기’를 고안하기까지, 그 배경이 된 도시의 예술, 문화유산과 딥티크 본사에서 발견한 놀라운 보물을 직접 확인하고자 <스타일 조선일보>가 파리로 향했다. 계속 읽기
시세이도는 캘리그래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새로운 잉크스트로크 아이라이너를 선보인다. 독특한 젤 포뮬러 제품으로, 정교한 라인과 깊은 컬러를 표현해준다. 텍스처가 부드러우며 한 번의 스트로크(터치)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블랙과 브라운을 포함한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8-6073 계속 읽기
유서 깊은 브랜드만이 재현할 수 있는 독특한 세팅 기법과 고귀하고 이색적인 원석이 만나 유니크한 무드의 주얼리가 탄생했다. 서랍장 깊은 곳에서 발견한 듯 빈티지한 매력적인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스위스 바젤은 박람회의 도시이자 인구당 뮤지엄 수(인구 1만 명당 뮤지엄 1곳)가 가장 많은 예술 도시다. 바젤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쿤스트뮤지엄 바젤은 이 도시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상징하는 드라마틱한 장소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미술관인 이곳은 지난해 기존 미술관에 현대관을 추가로 개관하며 세계 예술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취재를 하며 가장 많이 언급된 이야기는 정책과 행정 원칙에 기반한 시민을 위한 박물관이라는 설명이었다. 아직 정부 주도의 예술 사업이 발전하기 어려운 국내 실정에서는 매우 부러운 이야기다. 쿤스트뮤지엄 바젤의 디렉터 요제프 헬펜슈타인이 오직 <스타일 조선일보-바젤월드 스페셜 에디션 2017>을 위해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계속 읽기
땀을 흡수해줄 저지 티셔츠와 몸을 조이지 않는 스트링 팬츠에 바람을 막아줄 가벼운 시티 아우터를 걸치고 스니커즈의 끈을 단단하게 묶어라. 목적지가 어디든 상관없다.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고 온몸으로 스피드를 즐길 것. 실용적이고 액티브한 럭셔리 시티 웨어, ‘랑방스포츠’의 2015 S/S 컬렉션과 함께 말이다. 계속 읽기
론진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리뉴얼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론진 매장을 공개했다.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주는 론진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은 워치메이킹 트래디션, 엘레강트, 스포츠, 그리고 헤리티지 등 다양한 컬렉션을 구비하고 있다. 국내에 총 다섯 피스만 입고된 리미티드 에디션 ‘롤랑가로스 1/100th 콘퀘스트’ 또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문의 02-310-159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