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e for Wedding
갤러리
고가지만 예단 품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퍼. 한번 구입하면 오래 두고 소장하는 만큼 신중한 선택은 필수다. 까다로운 러시아 왕족들과 뉴욕의 상류층을 사로잡은 퍼 브랜드 제이멘델이라면 선택의 고민을 접어두어도 좋다. 예단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는 이를 압도하는 럭셔리한 비주얼이 가히 프리미엄 모피의 왕답다. 계속 읽기
고가지만 예단 품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퍼. 한번 구입하면 오래 두고 소장하는 만큼 신중한 선택은 필수다. 까다로운 러시아 왕족들과 뉴욕의 상류층을 사로잡은 퍼 브랜드 제이멘델이라면 선택의 고민을 접어두어도 좋다. 예단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는 이를 압도하는 럭셔리한 비주얼이 가히 프리미엄 모피의 왕답다. 계속 읽기
오메가는 청담동에 위치한 오메가 부티크를 브랜드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해 오픈한다. 총 5층 규모로 확장한 오메가 부티크는 1층과 2층은 남녀 시계, 파인 주얼리, 가죽 제품 등 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 3층과 4층은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미며, 5층은 특별한 VIP 고객 행사와 프라이빗 라운지로 구성된다. 청담 부티크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오메가의 모든 신상품과 스페셜 에디션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오메가는 밸런타인데이에 완벽한 선물이 되어줄 타임피스 세트를 소개한다.
남성을 위한 시계로 클래식한 멋은 물론, 월 표시 기능으로 실용성을 겸비한 파이 팬 다이얼이 돋보이는 ‘글로브 마스터 애뉴얼 캘린더’를 추천하며, 이와 잘 어울릴 만한 여성용 워치로 영롱한 빛을 발하는 1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와 머더오브펄 소재의 다이얼이 우아한 ‘드빌 레이디매틱’을 제안한다. 계속 읽기
거장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찰나들 <빛과 어둠 사이> ‘진실의 순간’을 다루는 포토 저널리스트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의 사진전이 ‘빛과 어둠 사이(Between Darkness and Light)’라는 주제로 10월 2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V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계속 읽기
때로 혁신은 스스로의 경계를 뛰어넘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한때 파격적인 광고 비주얼과 메시지로 유명했던 베네통 그룹의 창업자 루치아노 베네통은 몇 년 전 경영 전선을 떠난 뒤 순수한 호기심으로 흥미로운 현대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우편엽서 크기만 한 앙증맞은 사각 캔버스에 세계 곳곳에 흩어져 ‘나만의’ 작업을 펼치고 있는 동시대 아티스트들의 예술혼을 소박하지만 의미 있게 담아내는 ‘이마고 문디(Imago Mundi)’ 프로젝트. 거창하지 않은 개인의 컬렉션이지만 ‘다문화적 포용’이라는 점에서 작은 혁신이라 불릴 만하다. 계속 읽기
펜디가 2014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퍼 이스케이프’를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시폰과 실크, 벨벳 등 대조적인 소재의 믹스와 세련된 스포티즘의 절충, 과감한 커팅과 볼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미니 트와주르’ 백과 ‘바이더웨이’ 백을 비롯해 앵클부츠 등 모피를 결합한 액세서리를 대거 선보였으며, 처음으로 남성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가방 등을 소개했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